너토리가 읽은 ㅈㅇㄹ 작품의 집단적 독백을 위한 불판
어떤 작품이든 편하게 이용해주세요
피맛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피맛골의 유래 자세히 보기 (1일)
https://www.dmitory.com/novel/136754528
2일
https://www.dmitory.com/novel/136893641
3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036869
4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188047
5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333348
6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484808
7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654051
8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834906
9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977206
10일
https://www.dmitory.com/novel/138110055
11일
https://www.dmitory.com/novel/136893641
12일
https://www.dmitory.com/novel/138263732
13일
https://www.dmitory.com/novel/138392637
14일
https://www.dmitory.com/novel/138547462
그리고 오늘, 15일
보름간 열린 피맛골!
어때? 재밌었어?? 즐거웠어?
나는 엄청 감동받았어ㅠㅠㅠㅠ
솔직히 나는 ㅈㅇㄹ 보는 톨이 세 톨 밖에 없는 줄 알아서 글 쓰기도 뻘줌하고 그랬는데 세상에 이렇게 많았단 말이야??
왜 그동안 말 안 했어! 부끄럼쟁이들!!!!
숨겨진 보석들도 많이 알고 가고 내 취향 아닌데도 맛보는 작품들도 있었고 무엇보다 보름 동안 토리들이랑 놀아서 너무 재밌었어
언제든 피맛골이 그리워지면 아무나 집단적 독백을 위한 불판을 깔아줘!
은신하고 있던 피맛골토리들이 스멀스멀 모여들어서 한 자리씩 차지할 거야
피맛골단이 노정을 장악할 때까지!! 우린 죽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영업글이나 추천글 있으면 서로서로 지원하자 찡긋찡긋)
마지막으로 잘 쓴 작품, 글에 비해 선작이 너무 낮아서 안타까운 작품
또는 추천은 못 하겠지만 재밌는 작품, 엉성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품 다 외치고 가!
연중작 외치고 가면 3개월 안에 작가님이 돌아오실 확률이 78% 증가!!
언젠간 또 초면으로 다시 만나자
그동안 고마웠어❤️❤️❤️
어떤 작품이든 편하게 이용해주세요
피맛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피맛골의 유래 자세히 보기 (1일)
https://www.dmitory.com/novel/136754528
2일
https://www.dmitory.com/novel/136893641
3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036869
4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188047
5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333348
6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484808
7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654051
8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834906
9일
https://www.dmitory.com/novel/137977206
10일
https://www.dmitory.com/novel/138110055
11일
https://www.dmitory.com/novel/136893641
12일
https://www.dmitory.com/novel/138263732
13일
https://www.dmitory.com/novel/138392637
14일
https://www.dmitory.com/novel/138547462
그리고 오늘, 15일
보름간 열린 피맛골!
어때? 재밌었어?? 즐거웠어?
나는 엄청 감동받았어ㅠㅠㅠㅠ
솔직히 나는 ㅈㅇㄹ 보는 톨이 세 톨 밖에 없는 줄 알아서 글 쓰기도 뻘줌하고 그랬는데 세상에 이렇게 많았단 말이야??
왜 그동안 말 안 했어! 부끄럼쟁이들!!!!
숨겨진 보석들도 많이 알고 가고 내 취향 아닌데도 맛보는 작품들도 있었고 무엇보다 보름 동안 토리들이랑 놀아서 너무 재밌었어
언제든 피맛골이 그리워지면 아무나 집단적 독백을 위한 불판을 깔아줘!
은신하고 있던 피맛골토리들이 스멀스멀 모여들어서 한 자리씩 차지할 거야
피맛골단이 노정을 장악할 때까지!! 우린 죽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영업글이나 추천글 있으면 서로서로 지원하자 찡긋찡긋)
마지막으로 잘 쓴 작품, 글에 비해 선작이 너무 낮아서 안타까운 작품
또는 추천은 못 하겠지만 재밌는 작품, 엉성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품 다 외치고 가!
연중작 외치고 가면 3개월 안에 작가님이 돌아오실 확률이 78% 증가!!
언젠간 또 초면으로 다시 만나자
그동안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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