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조용한 성격의 반 애한테 잘해줬는데 어느 날 같이 매점에 가게 됐어
그런데 걔가 물건을 결제하려고 카드를 꺼냈는데 글쓴이 사진이 카드에 박혀있는거야(이게 아니면 지갑안쪽에 붙어있던 사진을 봤던 걸수도 있어)
그래서 붙잡고 뭐냐고 물어본 다음에 이런거 또 있으면 다 가지고 오라고 해서 글쓴이 포토카드, 글쓴이 모델로 만든 피규어 등등을 다 처분했다는 얘기거든?
피규어는 얼굴은 글쓴인데 몸엔 아무런 옷도 입혀져있지 않았어서 그 조용한 애가 레즈였던거 같다 뭐 이런 내용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 그런데 그 내용이 글에 있었는지 댓글에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ㅠㅠ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혼자힘으론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부탁해!!
그런데 걔가 물건을 결제하려고 카드를 꺼냈는데 글쓴이 사진이 카드에 박혀있는거야(이게 아니면 지갑안쪽에 붙어있던 사진을 봤던 걸수도 있어)
그래서 붙잡고 뭐냐고 물어본 다음에 이런거 또 있으면 다 가지고 오라고 해서 글쓴이 포토카드, 글쓴이 모델로 만든 피규어 등등을 다 처분했다는 얘기거든?
피규어는 얼굴은 글쓴인데 몸엔 아무런 옷도 입혀져있지 않았어서 그 조용한 애가 레즈였던거 같다 뭐 이런 내용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 그런데 그 내용이 글에 있었는지 댓글에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ㅠㅠ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혼자힘으론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부탁해!!
플랫폼은 아마 스레딕일 거야! 좀 불편한 내용의 글이었던 것 같은데... 읽다가 좀 기분이 뭐해져서 껐던 기억 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