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번역한 괴담이었는데
친구 한 무리가 어떤 특별한 새로운 알약을 구해게되서 (아마 ㅁ약 종류겠지 )
그걸 먹으면 먹은 사람들 모두가 같은 상황? 세계를 보고 탐험할 수 있어서
폐가인지 뒷마당에 연결된 숲속(?)탐험을 하는데
이 사람은 처음에 약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친한 애들이 한다고 하니까 같이 해서 탐험 하다가…. 탐험하던 상황에서 어느 한도를 (방문이었던 거 같아) 넘어가면 시간상? 상황상? 위험한 걸 느껴서 얘는 그만 하고 싶어서 그 위기의 순간에 그만 뒀는데…. 한 친구는 더 탐험 하고 싶다고 알약을 있는 대로 털어넣어서 화자는 깨어났지만 친구 중 한 명은 깨어나지 못해서 병원에 있는데 코마상에서도 두려워 한다는 내용이었어.
탐험할때는 배도 탔고 깨어나서 보면 배가 아니라 폐가의 부서진 부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었다든지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너무나 읽고 싶은데 아는 사람 있었음 좋겠다~
친구 한 무리가 어떤 특별한 새로운 알약을 구해게되서 (아마 ㅁ약 종류겠지 )
그걸 먹으면 먹은 사람들 모두가 같은 상황? 세계를 보고 탐험할 수 있어서
폐가인지 뒷마당에 연결된 숲속(?)탐험을 하는데
이 사람은 처음에 약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친한 애들이 한다고 하니까 같이 해서 탐험 하다가…. 탐험하던 상황에서 어느 한도를 (방문이었던 거 같아) 넘어가면 시간상? 상황상? 위험한 걸 느껴서 얘는 그만 하고 싶어서 그 위기의 순간에 그만 뒀는데…. 한 친구는 더 탐험 하고 싶다고 알약을 있는 대로 털어넣어서 화자는 깨어났지만 친구 중 한 명은 깨어나지 못해서 병원에 있는데 코마상에서도 두려워 한다는 내용이었어.
탐험할때는 배도 탔고 깨어나서 보면 배가 아니라 폐가의 부서진 부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었다든지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너무나 읽고 싶은데 아는 사람 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