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올라오는 것 같아서 잘 보고 이용하기 바람
내가 좀 싸게 구매하는 거에 집착해서... 손품을 많이 파는데
일단 임박한 상품을 파는 것 치고는 대부분 비쌈
나름 임박몰 네임드라 그런지
다른 쇼핑몰(티몬, 위메프, 네이버쇼핑,옥션, 이유몰.. 이런 쇼핑몰)보다 적게는 몇천원에서 두 배 정도 비쌀 때도많음
알리에서 파는 건 10배정도 비싼 것도 많음 (빗자루, 케이스, 수세미, 용기...)
같은 제품이면 비싸다고 보면 됨
가격 비교 후에 사야됨
특히 유통기한 없는 의류나 공산품 같은 건 많이 비쌈
배송료가 붙거나 해서 더 비싼 경우도 많으므로 꼭 확인하고 되도록이면 안사는 걸 ㅊㅊ
절대 비추! 잘 검색해보고 사기 바람
당연한거지만.. 유통기한 임박이라 대부분 품질이 떨어짐
라면이나 견과류 같은 건 기름 쩐내나고, 초콜릿은 허옇게 녹았다 다시 굳은 재질이나 푸슬푸슬 바스러지는 경우가 많음.
냉동식품도 보관 잘못해서 녹았다가 다시 언 느낌이 들거나 냉매제를 아껴서 배송중에 다 녹아오는 경우가 많음.
이건 복불복이긴 한데 대부분 관리가 정말 안된(직사광선에 노출됐다거나 황태처럼 온도 변화가 심한데서 녹았다 얼었다 반복한)느낌
같은 제품이라도 다른데서 판매하는 임박 상품에 비해서 유난히 관리가 안된 느낌
대부분 대용량만 팔아서 절대 돈아끼는 게 아님. 음쓰봉 값만 더 나갈 수 있다. 품질이 워낙 떨어져서 못먹고 버리는 경우 많음
배송이 느림
지들은 임박 상품이라고 취소도 못하게 하면서 배송은 3~5일(주말 끼면)도 걸림
업체에서 보내는 경우는 그나마 빨리 오기도 하는데 떠리 배송이라고 직배송은 엄청 느림
세번 정도 주문했었는데 매 번 느려서 절대 주문 안함
cs없음
우선 전화가 없어서 연락 안되고, 문의 남겨도 지들 내킬 때만 답글달더라
뭐 이딴 것도 회사냐.. 싶을 정도의 응대
가격 변동 심함
이건 뭐.. 임박상품 특성이라... 하루만에 만원짜리가 8000, 5000이렇게 떨어짐 ㅋ 아직 출발 조차 하지 않았지만 취소는 불가함뉘다 고갱님...
근데 이거는 그냥 운임..
그래도 저렴하게 생활비 줄이고자 사용을 꼭 한다면..
업체 배송 제품으로.. 핫딜이나 다른 할인 다 확인한 후에 마지막으로 구매하길 바람.
정말 마지막에 마지막 가격이라는 느낌이 들 때 구매하고 ㅎ 품절되거나 유통기한 지나서 못사더라도 아쉬워할 것 없다...
요즘엔 다른데서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용 안하는편인데 뭔가.. 모자라고 하자가 있으니까 저렴할 것이라는 이미지나 선입견을 버리고 제대로 된 곳에서 구매하길 바람!
임박상품 웃돈주고 사지말라고...
내가 좀 싸게 구매하는 거에 집착해서... 손품을 많이 파는데
일단 임박한 상품을 파는 것 치고는 대부분 비쌈
나름 임박몰 네임드라 그런지
다른 쇼핑몰(티몬, 위메프, 네이버쇼핑,옥션, 이유몰.. 이런 쇼핑몰)보다 적게는 몇천원에서 두 배 정도 비쌀 때도많음
알리에서 파는 건 10배정도 비싼 것도 많음 (빗자루, 케이스, 수세미, 용기...)
같은 제품이면 비싸다고 보면 됨
가격 비교 후에 사야됨
특히 유통기한 없는 의류나 공산품 같은 건 많이 비쌈
배송료가 붙거나 해서 더 비싼 경우도 많으므로 꼭 확인하고 되도록이면 안사는 걸 ㅊㅊ
절대 비추! 잘 검색해보고 사기 바람
당연한거지만.. 유통기한 임박이라 대부분 품질이 떨어짐
라면이나 견과류 같은 건 기름 쩐내나고, 초콜릿은 허옇게 녹았다 다시 굳은 재질이나 푸슬푸슬 바스러지는 경우가 많음.
냉동식품도 보관 잘못해서 녹았다가 다시 언 느낌이 들거나 냉매제를 아껴서 배송중에 다 녹아오는 경우가 많음.
이건 복불복이긴 한데 대부분 관리가 정말 안된(직사광선에 노출됐다거나 황태처럼 온도 변화가 심한데서 녹았다 얼었다 반복한)느낌
같은 제품이라도 다른데서 판매하는 임박 상품에 비해서 유난히 관리가 안된 느낌
대부분 대용량만 팔아서 절대 돈아끼는 게 아님. 음쓰봉 값만 더 나갈 수 있다. 품질이 워낙 떨어져서 못먹고 버리는 경우 많음
배송이 느림
지들은 임박 상품이라고 취소도 못하게 하면서 배송은 3~5일(주말 끼면)도 걸림
업체에서 보내는 경우는 그나마 빨리 오기도 하는데 떠리 배송이라고 직배송은 엄청 느림
세번 정도 주문했었는데 매 번 느려서 절대 주문 안함
cs없음
우선 전화가 없어서 연락 안되고, 문의 남겨도 지들 내킬 때만 답글달더라
뭐 이딴 것도 회사냐.. 싶을 정도의 응대
가격 변동 심함
이건 뭐.. 임박상품 특성이라... 하루만에 만원짜리가 8000, 5000이렇게 떨어짐 ㅋ 아직 출발 조차 하지 않았지만 취소는 불가함뉘다 고갱님...
근데 이거는 그냥 운임..
그래도 저렴하게 생활비 줄이고자 사용을 꼭 한다면..
업체 배송 제품으로.. 핫딜이나 다른 할인 다 확인한 후에 마지막으로 구매하길 바람.
정말 마지막에 마지막 가격이라는 느낌이 들 때 구매하고 ㅎ 품절되거나 유통기한 지나서 못사더라도 아쉬워할 것 없다...
요즘엔 다른데서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용 안하는편인데 뭔가.. 모자라고 하자가 있으니까 저렴할 것이라는 이미지나 선입견을 버리고 제대로 된 곳에서 구매하길 바람!
임박상품 웃돈주고 사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