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냉동실은 그럭저럭 되는데
냉장실 온도가.. 8~9도쯤 돼. ㅠㅠ
음식을 넣으면 매번 얼마 안 가 상하고 집에서 가져온 김치는 금세 쿰쿰한 냄새가 나.
뭐 해 먹는거 좋아했는데 냉장고가 시원찮으니까 잘 안 해먹게 돼...ㅠㅠ
이 집이 2012년도에 지어진 집이고 가전제품도 그쯤 산 것 같은데.... 새로 냉장고를 사자니 부엌 쥐꼬리만해서 냉장고 들어갈 공간도 없긴 함 ㅠ
다들 자취방 냉장고 어때? 원래 작은 냉장고들은 냉장 제대로 안 되는게 숙명인가?
  • tory_1 2024.03.15 20:40
    온도 조절 할 수 있을텐데 ! 근데 작은 냉장고는 어쩔수 없어 ㅜㅠ
  • tory_2 2024.03.17 19:52

    냉장 온도 조절기

    성애제거 약 중 강 
    이런거 없어?

  • tory_3 2024.03.20 18:59
    대신 강으로 하면 벽쪽에 있는건 다 얼어서 쓸 수 있는 공간이 얼마 없는..ㅠㅠㅠ 진짜 이사가면 냉장고부터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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