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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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9.30 11:38

    할머니 할아버지들 일찍 주무실테니 밤늦게 베이스짱짱한 노래를 틀던 해버리고, 옆집은 다음엔 너톨이 가지말고 남지인 통해서 부탁해봐 믿을만한 사람잇으면...

  • W 2021.09.30 14:05
    남친이 갔을땐 존나 공손하게 알궸숩뉘돠..이지랄해놓고 내가 가니까 존나 좆같이 굴긴 하더라ㅋㅋㅅㅂ
  • tory_2 2021.09.30 13:26

    맞아 똑같이 당해봐야지 ㅡㅡ 개싫다 

  • W 2021.09.30 14:06
    집주인이 조용한 거 보장한대서 이사왔더니 ㅅㅂ
    지네집만 조용해서 그런듯
  • tory_4 2021.09.30 17:47

    너톨도 걍 집에서 노래부르고 시끄럽게 살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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