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함' '경영' '시뮬레이션' '협동' '타이쿤' '노가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게임
사랑이란 역시 애증이죠 ‥ 애증으로 하는 게임도 있고 정말 너무 재밌어서 하는 게임들도 있어.
1. 심즈 시리즈
심즈 시리즈는 정말 ‥ 내가 사랑하는 게임이야,
심즈2도 있는데 심즈1은 왜 사진에 없냐면 심즈1이 나왔던 시절엔 내가 어렸기 때문에 난 심즈 2부터 해봤어 !
심즈는 너무 재미있고 내가 멋대로 살아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게임이야.
하지만 심즈는 회전문 ♪ 이라는 말처럼 너무 오래 하면 질리고 나중에 다시 하면 중독되는 그런 게임이지.
심즈3랑 심즈2는 최근엔 안하고 심즈4만 하고 있어, 어느새 플레이 시간 1100시간을 뛰어넘었지..
만약 이 게임을 아직 안 해봤으며 아래의 취향과 같다면 사서 해봐 ♥
# 자유도 높은 게임을 좋아하는 토리, 심즈는 많은 자유를 누려볼 수 있어, 유저들의 갓갓한 모드와 함께라면 더욱..
# 건축 게임을 좋아하는 토리, 심즈 집 꾸미기 참 재밌다 ‥ 다른 사람들이 만든 커스텀 아이템(CC)도 얼마나 많은 지.
#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토리, 심즈는 많은 것들을 꾸며볼 수 있지 ! 심도 꾸미고 집 꾸미고 마을도 꾸미고 등등
# 할 짓이 없어서 무슨 게임을 할 지 모르겠는 토리, 일단 한번 심즈를 해보는 것 ‥ ! 어떨까 ?
최근 나온 아일랜드 팩 영상이야,
난 심태기로 안 하고 있어서 세일 때 사려고 아직 안 샀어, 껄껄
심즈는 다양한 확장팩 + 게임팩 + 아이템팩이 있어 !
심즈를 안 해본 토리라도 홀릴만한 게임 스샷을 첨부해본다.
스샷도 전부 심즈4인데 나는 최적화 + 로딩 속도 면에서 심즈4를 가장 추천해,
심즈2는 유저들의 커스텀 아이템이 거의 다운받을 수 없는 것들도 많고 로딩도 오래 걸리고
심즈3의 오픈 월드 ( 월드 곳곳을 로딩 없이 돌아다닐 수 있음 ) 가 매우 갓갓하지만 ‥
로딩 오래 걸리고 UI가 오래되어서 심즈4보다 구리다는 느낌이 들어 (아, 근데 최근 심즈4 업데이트로 심즈4 .. 흠 .. 무튼)
2. 스타듀밸리
다음 추천 게임은 바로 스타듀밸리 ! 일명 농연시(농사연애시뮬레이션)으로 불리는 게임이지.
스타듀밸리는 내가 농장 꾸미다가 질리고, 다시 깔고를 반복중이라 아직 200시간 좀 넘게 했지만 갓갓한 농사게임.
# 농장 꾸미기란 존잼이라고 !
농장 꾸미기란 진짜 마성의 늪이야.
한번 리텍(기본 텍스쳐를 다른 분들이 만든 걸로 덮어 씌우면 존예탱)의 늪에 빠지면... 답없다.
# 집 꾸미기도 존잼이라고 !
왜 나는 예쁘게 안 꾸며지는 지 모르겠지만 무튼 알흠답게 꾸밀 수 있어 ~
핑크톤을 원한다면 핑크톤! 모든지 가능한 세상이야, 껄껄! 원하는 도트가 없다면 언젠가 직접 리텍도 하겠지 !
# 농장 연애 시뮬레이션 이라고 했었지 !
그래! 이것은 농연시야!
나는 유투버가 스듀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이거야 ~! 하고 시작하게 됐는데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남정네들 얼굴이 내가 생각한 얼굴이 아닌거야 ‥ (대충격)
난 이런 얼굴을 기대하고 플레이했었지 ‥.
저 얼굴이 리텍인지 뭔지도 몰랐을 스린이 시절에 말이야.
껄껄, 어찌 저 얼굴이 .... 어?!
이런 얼굴일거라고 생각해..
이 얼굴을 만날 줄은 몰랐다고 ! 광광광 !
하지만 굉장히 많은 초상화 (얼굴) 리텍을 발견하고 나는 행복해졌지.
최근엔 더 많은 리텍이 나와서 행복해 !
(스타듀밸리 N사 카페에 가입하면 매우 많음)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리텍은 모든 초상화를 그리신 금손분의 리텍인데
너무 마음에 쏙 들어서 행복했다고 ㅜㅠㅠㅜㅠ
토리들도 이 게임을 하게된다면 마음에 드는 초상화 리텍을 받길 바라 ♡
이렇게 대사 리텍까지 받으면 대사까지 완벽한 나의 사랑둥이가 되어버려, 껄껄
이외에도 스타듀밸리는 갓갓한 게임이라 소개할 것이 많지만
스듀 홍보글이 아니니 이만하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겠어!
3. 굶지마 (Don't Starve Together)
너무 게임들이 다 아는 게임이지? 껄껄 내가 사랑하는 게임들 소개하는 중이라 그래 ᕕ( ᐛ )ᕗ
하지만 아직 굶지마를 안해본 토리들이 있다면 꼭 강추해, 친구랑 같이 할 게임을 원한다면 너무 추천한다 !
말로 설명하긴 뭔가 복잡한 기분이라 멀티 플레이하는 영상을 가져와봤어 !
굶지마는 생존 게임이고 좀 으스스한 분위기인데 ‥
쫄보인 나톨은 처음에 무서웠으나 하다보니 매우 아기자기하단 기분이 들었어, 정말 재밌고.
혼자 하는거면 굶지마 (Don't Starve)를 사면 되는데
굶지마 투게더 같은 경우는 1+1 (아직도 하지..?) 이기 때문에 친구한테 선물 가능하니 친구랑 하는 걸 더 추천해!
굶지마 투게더로 서버 만들어서 혼자도 할 수 있고 말이야 !
난 처음엔 굶지마 기본 캐릭터로 플레이하다가 스팀 워크샵에서 다른 분들이 만든 캐릭터를 다운받아서
플레이 했어! 왜냐하면 나는 예쁜 것을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이야 :)
난 이 돼지 공주인 데이지랑 이 분이 만든 다른 캐릭터들을 구독해서 사용했어 !
돼지 공주다보니 왕관을 쓰면 돼지들이 너 내 친구 ! 사랑해, 데이지! 하면서 쫓아다녀, 껄껄
토리들도 이 게임을 사서 해본다면 기본 캐릭터로 좀 하다가 질리면 새 캐릭터 구독해서 쓰면 존잼탱이니 추천해 ♡
물론 기본 캐릭터들의 스토리도 재밌으니 기본 캐릭터들도 다 해봐, 추천 추천 ~!
농사 게임
난 스타듀밸리에 푹 빠져있다가 스듀가 질릴 당시에
여러 농사 게임들을 다운받아서 즐겨봤어 ! 그래서 추천 겸 리뷰해볼게 !
1. 스타듀밸리 (Stardew Valley) ★★★★★
- 농사 게임하면 꼭 죽기 전에 (?) 해봐야 할 게임
- 이미 소개했으니 따로 소개는 더 이상 하지 않겠음
2. 마이 타임 앳 포샤 (My Time At Portia) ★★★☆☆
- 3D 게임이고 아기자기한 마을에서 사는 게임
- 한글 패치가 드디어 나왔으나 번역 수준은 그닥 좋지 않음
- 마을 NPC 이벤트도 있어서 스듀하는 기분 나고 재밌음
3. 욘더 (Yonder) ★★★☆☆
- 한글 패치가 되어 있음
- 농사 게임이라기 보단 '오픈 월드 어드벤처 게임'이 맞긴 함
- 힐링 게임이라 편안하고 풍요로운 게임을 하고 싶은 토리들에게 추천
- 배경 때깔이 예쁘지만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내 취향이 아니라 접었음
4. 팜 투게더 (farm together) ★★★★☆
- 여기까지 하고 나서는 난 농사 게임이 취향이 아니란걸 깨달았음
- 하지만 별점이 높은 이유는 노가다 농사 게임을 좋아하는 톨들에겐 매우 강추 !
- 스타듀밸리의 농사 부분만 끌어다가 3D로 만든 게임같은 느낌
- 내 농장에 다른 유저들이 와서 도와주고 구경도 가능하고 나도 다른 농장 도와주기 가능함
인생 게임 / 생존 게임
내 인생 띵작이 아니라 리얼 인생을 살아보는 게임
1. 심즈 4 (SIMS 4) ★★★★★
- 이 분야 갑 심즈 시리즈
- 아까 말했으니 설명은 생략하겠음
2. 원 아워 원 라이프 (One Hour One Life) ★★★★★
-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짜증도 있는 인생 게임
- 내가 봤던 스팀 평가중에 가장 와닿은 평가는 '2만원에 가족을 샀다'
- 한 시간 동안 인생을 살아보는 게임이라 1판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잠깐 하기 좋은 것 같음
3. GTA 5 ★★★☆☆
- 범죄를 저지르는 게임이지만 ‥ 어쨌거나 인생을 사는 게임이니 이 카테고리에 넣어봤음
- 찐톨은 이런 게임도 좋아해서 매우 재밌게 했으나 살인/도박/강도 등 범죄 게임이 싫은 토리들에겐 비추
- 용량이 크고 그래픽이 좋아서 그런지 로딩도 길고 핵쟁이들이 나대서 미쳐버리겠음
4. 호보 : 터프 라이프 (HOBO : Tough Life) ★★★☆☆
- 노숙자의 인생을 살아보는 게임
- 어쩌다 유투버의 영상을 보게 되서 찐톨의 흥미를 끈 게임
- 실제로 다른 유저 노숙자들도 돌아다니는 게임
- 하지만 플레이하는 유저가 적은 편이라 많이는 없음
5.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Life is Strange) ★★★★☆
- 이게 왜 이 카테에 넣은 게임이냐면 ‥ 어쨌거나 한 캐릭터 인생을 사니까, 껄껄 (다른 카테가 없었음)
- 두 가지 엔딩이 존재했던 것으로 기억함 (너무 오래전에 플레이해서 가물가물하네..)
- 선택과 대화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다른 선택지 게임과 다른 점은 주인공이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님
Plus + [Late Shift]
- 선택지 게임하니까 떠오른 게임인데, 이 게임은 실제 인물들이 나옴
- 실제로 영화 개봉해서 관객들이 선택지를 골랐다나? 했다는 것 같음
6. 60초! (60 Seconds!) ★★★☆☆
- 평점은 지극히 내 개인적 기준인데 내 취향은 그닥 아니었음
- 하지만 사서 해보는 것은 추천해, 재밌는 사람한텐 되게 재밌을 것 같거든
- 생존을 해야하는 게임이니까 이 카테에 넣어보았음
- 핵이 날아오기 전에 물자를 모으고 가족들과 방공호에서 살아남으면 되는 게임
7. 프린세스 메이커 5 (Princess Maker 5) ★★☆☆☆
- 이 카테고리가 참 중구난방으로 내가 게임을 넣는 것 같음
- 한 아이의 인생을 사는 (플레이어는 엄빠지만) 게임이니까 넣어봤음
- 프메 시리즈는 1 빼고는 다 해봤는데 난 3과 4가 제일 재밌었긴 함
- 하지만 스팀으로 5를 최근에 즐겼기 때문에 넣어봤음
- 프린세스 메이커 5는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 엔딩 보기 까지 매우 지침
- 나는 110시간을 플레이했는데 엔딩을 못 봤음 (실화?)
전략 게임
내 취향 중에 하나인 전략 게임
근데 내 게임 추천글 이렇게 길어지니 괜히 말을 쓰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 껄껄
1. 문명 시리즈 (Sid Meier's Civilization) ★★★★★
- 문명 시리즈의 5나 6 하나쯤은 스팀 라이브러리에 저장해놓으면 인생이 문명해버리지 ‥.
- 나는 문명 6은 5의 스팀 도전 과제(난 항상 도전 과제 깨기에 목숨을 걸어, 껄껄)도 다 못 깨서 안 사서 모름
-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 우리 나라를 과학 승리, 문화 승리, 전쟁 승리 등으로 승리를 거두면 이기는 게임
Plus + [삼국지 시리즈], [Crusader Kings], [Europa universalis]
- 문명하니까 왜 떠오른 지 모르겠지만 난 문명이나 삼국지 같은 땅따먹기 게임도 참 좋아했음
- 이 게임들은 거의 땅따먹기가 메인? 이랄까 한 게임들이니 혹시 좋아한다면 찾아보길 바람.
2. 트로피코 시리즈 (Tropico) ★★★★☆
- 난 트로피코 5만 해봤음, 문명과 같은 이유로 도전 과제 깨기를 덜 했기 때문임
- 한 나라의 지도자 ‥ 라기 보단 독재자로 한 나라를 통치하는 게임
- 하지만 실제는 이렇게 좋은 지도자 없다? 싶을 정도로 살기 좋은 나라 만듦 (나만 그런감)
건설 / 건축 게임
앞서 소개한 트로피코도 건설하는 게임이지만 전략에 가까우니
(오 방금 뒤로가기 눌러서 글 날릴 뻔 했어 (헛소리지만))
여기엔 없고 건축, 건설 게임은 롤코 타이쿤부터 찐톨의 으뜸이 게임 장르야.
1. 시티즈 : 스카이라인 (Cities : Skylines) ★★★★☆
- 심시티같은 게임이 취향이라면 한 번 해보길 추천하는 게임
- 정가는 32000원이나 세일할 때 항상 8000원 까지는 내려가니까 꼭 세일할 때 사기를 추천!
- 사실 심시티같은 게임이지만, 스팀 평가로 봐도 알 수 있다시피 '도로 정비'가 가장 중요한 게임
2. 프로스트펑크 (FrostPunk) ★★★☆☆
- 플레이어는 지구상 마지막 도시의 지도자로 시민과 기반 시설을 관리함
- 건설이 주 게임이다보니 건설 게임에 넣긴 하였으나 전략적으로 해야함
- 살기 힘든 세상에도 칼퇴를 외치는 시민들 ‥ , 그들의 모습에서 나를 마주했음
- 제작사는 'This War Of Mine' 게임 개발사임
- 디스 워 오브 마인은 그러고 보니 [에픽 게임즈]에서 곧 무료로 풀어줄 것 같음, 곧 무료 목록에 있더라 (딴소리지만 꿀팁)
3.킹덤 앤 캐슬 (Kingdoms And Castles) ★★☆☆☆
-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성을 짓고 문명을 성장시키는 게임
- 동화속 세상같은 분위기? '드래곤 길들이기' 마을 같..다고 하기엔 부실하지, 껄껄
- 이 게임 설명은 내 짤막한 설명보다 아래 리뷰가 나을 것 같아서 첨부함 (아래 영상)
4. 파운데이션 (Foundation) ★★★☆☆
- 스팀에서 앞서 해보는 게임 (Early Access)로 풀린 게임
-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왕국을 경영하는 게임
- 얼리 액세스로 풀려서 그런지 아직 컨텐츠가 부실하고 UI가 뭔가 덜 만들어진 듯?
- 한글 번역도 되어있는데 조금 한글 번역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듦
5. 플래닛 코스터 (Planet Coaster) ★★★★☆
- 고퀄리티 놀이공원 경영 / 건설 게임
- 하지만 금손을 가져야만 더욱 퀄리티 높은 놀이공원을 건설할 수 있음
- 금손들의 놀이공원을 보고 나는 자괴감을 갖고 포기한 게임
6. 파키텍트 (Parkitect) ★★★★☆
- 롤러코스터 타이쿤과 유사한 놀이공원 건설 게임을 찾는다면 매우 추천
- 역시 놀이공원 건설 게임은 고인물들의 놀이공원을 보며 자괴감을 갖는다.. 난..
- 플래닛 코스터보다 뭔가 더 간단하게 꾸밀 수 있는 것 같음
7. 투 포인트 호스피탈 (Two Point Hospital) ★★★★☆
- 테마 병원의 후속작으로 테마 병원보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의 병원 경영 / 건설 게임
- 아쉬운 점은 한글화가 안되었다는 점이지만 영어로도 나름 할만함
- 몇몇 병원 경영을 마치고 나면 단조롭고 똑같은 병원 건설을 하게 되기 때문에 지루해질 수 있으나 초반 중독성 최고.
8. 그레이브야드 키퍼 (Graveyard Keeper) ★★★☆☆
- 일명 묘타듀밸리로 불리는 스타듀밸리의 묘지기판
- 하지만 불친절한 튜토리얼로 초반 플레이 굉장히 힘듦
- 왜 건설 게임에 넣었냐면 ‥ 마땅히 넣을 카테 없음 + 어쨌거나 묘 건설 게임이니까, 껄껄
친구와 함께 하면 좋은 협동 게임
나는 친구가 없어... 나는 친구가 없어....
그래서 거의 혼자 하지만 가끔 친구랑 하고싶어서 저장한 게임은 있어........
무료로 풀리거나 1+1 했거나 세일해서 친구랑 해본 게임 / 추천하는 게임들이야 !
1. 굶지마 투게더 (Don't Starve Together)
- 1+1이라 친구 선물해줘서 같이 플레이한 게임인데 너무 재밌었음
- 혼자 서버 열고 해도 되니까 꼭 해보길 추천하는 게임
2. 휴먼 폴 플랫 (Human : Fall Flat)
- 비현실적인 꿈 속 세계에서의 퍼즐 기반 탈출 게임
- 뻘소리지만 꿀팁으론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저렴하게 살 수 있음
3. 슈퍼 바니 맨 (Super Bunny Man)
- 구르기, 점프, 잡기를 사용하는 물리 기반의 플랫포머 게임
4. 오버쿡드 2 (OverCooked! 2)
- 최대 4명까지 함께 멀티로 주문 요리를 만들어 스테이지를 깨는 게임
- 최근 [에픽게임즈]에서 7월 11일까지 무료로 '오버쿡드 1'이 풀렸었음
- 오버쿡드 1은 로컬 협동만 가능하기 때문에 구매하려면 꼭 오버쿡드 2를 추천함
Plus + [Chef : A Restaurant Tycoon game]
- 요리 게임 생각하니 떠오른 게임으로 Steam의 Early Access !
- 얼리 액세스다보니 아직 부실하지만, 재밌어보여서 담에 해보려고 내 찜목록에 담아둬서 혹시나 해서 알려봄
5. 어웨이 아웃 (Away Out)
- 용량이 꽤나 큰 편이니 노트북으론 아마 할 수 없을 것 같음
- 뻘소리지만 꿀팁으론 오리진 엑세스가 한 달 무료 체험인데 그 때 이 게임도 무료로 가능하니 친구랑 같이 GO!
- 두 범죄자가 탈옥하는 게임으로 엔딩이 있으며, 꽤나 그래픽도 좋음
♥ ♥ ♥
이 외에도 많은 게임이 더 있지만
스압도 심각하고 내가 밥 먹을 시간이라 (꼬르륵) 글은 끝 !
자신의 인생게임이 빠졌다! 하는 토리들은 댓글로 추천해줘 ٩(ˊᗜˋ*)و
그럼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