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과자점
휘낭시에 사러갔는데 까눌레가 방금 나왔길래 하나 달라고함
사장님 식혀야해서 안된다고함
내가 지금 안 먹고 꼭 식혀서 먹을테니 달라고함
사장님 그럼 봉투 닫지 않고 꼭 열어서 가지고다니고 반드시 식혀서 먹으라고 함
내가 얼려서 먹어도 되녀고 함
사장님 걍 무조건 식혀서 먹으라고 함
그렇게 입구 열린 봉다리 들고 행궁 돌아댕기다가
2시간쯤 지난뒤 먹어봤는데
미친
바 삭 쫀 득
이런 까눌레는 처음이야
약속있던거 끝나고 또 먹고싶어서 가려니까 영업종료
( -̥̥᷄ _ -̥̥᷅ )
휘낭시에 사러갔는데 까눌레가 방금 나왔길래 하나 달라고함
사장님 식혀야해서 안된다고함
내가 지금 안 먹고 꼭 식혀서 먹을테니 달라고함
사장님 그럼 봉투 닫지 않고 꼭 열어서 가지고다니고 반드시 식혀서 먹으라고 함
내가 얼려서 먹어도 되녀고 함
사장님 걍 무조건 식혀서 먹으라고 함
그렇게 입구 열린 봉다리 들고 행궁 돌아댕기다가
2시간쯤 지난뒤 먹어봤는데
미친
바 삭 쫀 득
이런 까눌레는 처음이야
약속있던거 끝나고 또 먹고싶어서 가려니까 영업종료
( -̥̥᷄ _ -̥̥᷅ )
참고로 이날의 목적은 휘낭시에였는데
제제의과자점
파트브리제
버트
소셜버터플라이
휘낭시에 다 별로였음
정동문화사가 내 입맛을 너무 고급으로 만들어버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