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퇴사했는데
같이 일했던 분이 취미로 증류수 술을 만드시거든!
다음주에 나오니깐 주겠다규 그때 만나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
빈손으로 받는건 아닌거 같아서 선물을 드릴려고 하는데
술을 받아서 술안주 같은 거 생각했는데 너무 1차원적인 생각인가???
원소주 같은 증류수 소주이고. 사모님이랑 같이 드실 수 있는 선물 뭐가 있을 까??
추천 좀 해줘
지역은 서울이야
백수라서 서울 어디든 선물 사러 갈 수 있어!!
같이 일했던 분이 취미로 증류수 술을 만드시거든!
다음주에 나오니깐 주겠다규 그때 만나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
빈손으로 받는건 아닌거 같아서 선물을 드릴려고 하는데
술을 받아서 술안주 같은 거 생각했는데 너무 1차원적인 생각인가???
원소주 같은 증류수 소주이고. 사모님이랑 같이 드실 수 있는 선물 뭐가 있을 까??
추천 좀 해줘
지역은 서울이야
백수라서 서울 어디든 선물 사러 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