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캐릭들이 너무 귀여워서 드라마 시즌 생방으로 다 봤었어
애니도 캐릭들 그리워서 봤는데 드라마 오스트들이 나와서 추억에 푹 빠져 재밌게 봤다
유미바비 중심으로 바비는 원작을 살려서 각색했고 호불호가 갈리던데 윰밥 들마서도 좋아했고 애니도 좋았어
애니는 순록편으로 다시 만들어도 재밌겠단 생각이 들더라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 스티커도 줘서 좋았어
애니도 캐릭들 그리워서 봤는데 드라마 오스트들이 나와서 추억에 푹 빠져 재밌게 봤다
유미바비 중심으로 바비는 원작을 살려서 각색했고 호불호가 갈리던데 윰밥 들마서도 좋아했고 애니도 좋았어
애니는 순록편으로 다시 만들어도 재밌겠단 생각이 들더라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 스티커도 줘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