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엄청 만족스럽진않고
전작이 넘 뛰어나서 더그런가ㅠ
주인공 캐릭터도 좀 아쉽긴한데
보고나서 여운이 되게남네
매드맥스랑 이어지게끔 스토리가 돼있어서
그리고 퓨리오사 인생 너무 짠내ㅠㅠㅠㅠ맘아파
생각보단 좀 잔인 충격적이기도 했고
엄마 죽을때도 그런데
잭 ㅠㅠㅠ 이 왜케 마음에 남지..
쓸데없는 로맨스 싫어하는데
이건 뭔가 대놓고 로맨스도 아니었고
너무 동지애 연대감 인류애 희망
이런게 복합적으로 눈빛 주고받는데 다느껴져서
짧은데 되게 먹먹했던거같아
잭이 퓨리 앞 가로막으면서 나한테 얘기하라고 커버쳐주는거랑
초록색 탄 쏘는거랑 하 ... 개멋있었어
잭 캐릭터도 사연있어보였는데 금방 사라져서 아쉽
스킨십 딱히없이 걍 이마맞대는거도 취저...
의지할곳 없던 퓨리오사가 유일하게 믿던 사람인데
퓨리오사 멘탈 어떡하냐고 디벤투스 개새끼 시바
둘이 붙잡혔을때 계속 어떡해 하면서 거의울면서봄
이 개새에 비하면 임모탄이 선녀로보임 ...
암튼 퓨리오사 여리여리한데 눈빛은 강렬해서
좋긴했어 대사는 넘 적었지만 ㅋㅋ
전작이 넘 뛰어나서 더그런가ㅠ
주인공 캐릭터도 좀 아쉽긴한데
보고나서 여운이 되게남네
매드맥스랑 이어지게끔 스토리가 돼있어서
그리고 퓨리오사 인생 너무 짠내ㅠㅠㅠㅠ맘아파
생각보단 좀 잔인 충격적이기도 했고
엄마 죽을때도 그런데
잭 ㅠㅠㅠ 이 왜케 마음에 남지..
쓸데없는 로맨스 싫어하는데
이건 뭔가 대놓고 로맨스도 아니었고
너무 동지애 연대감 인류애 희망
이런게 복합적으로 눈빛 주고받는데 다느껴져서
짧은데 되게 먹먹했던거같아
잭이 퓨리 앞 가로막으면서 나한테 얘기하라고 커버쳐주는거랑
초록색 탄 쏘는거랑 하 ... 개멋있었어
잭 캐릭터도 사연있어보였는데 금방 사라져서 아쉽
스킨십 딱히없이 걍 이마맞대는거도 취저...
의지할곳 없던 퓨리오사가 유일하게 믿던 사람인데
퓨리오사 멘탈 어떡하냐고 디벤투스 개새끼 시바
둘이 붙잡혔을때 계속 어떡해 하면서 거의울면서봄
이 개새에 비하면 임모탄이 선녀로보임 ...
암튼 퓨리오사 여리여리한데 눈빛은 강렬해서
좋긴했어 대사는 넘 적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