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배우가 오니 무찌른 장면 있잖아..
배우가 배우다보니깐 문득 장군님이 왜놈 무찌른 거 같아서 좋음 ㅋㅋㅋ
그리고 물에 젖은 나무로 퇴치한 것도 뭔가 이순신 장군님 연상되지 않니?
해전에서 왜놈들 수없이 격파했잖아 ㅇㅇ
당시 조선 수군 주전함은 판옥선..
물에 젖은 나무=판옥선
이 판옥선으로 장군님 왜놈들 격퇴 ㅇㅇ
이거랑 100원 던진 거 연결해서 생각하면 뭔가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 ㅋㅋ
주요 인물들 이름도 그렇고 ㅇㅇ
배우가 배우다보니깐 문득 장군님이 왜놈 무찌른 거 같아서 좋음 ㅋㅋㅋ
그리고 물에 젖은 나무로 퇴치한 것도 뭔가 이순신 장군님 연상되지 않니?
해전에서 왜놈들 수없이 격파했잖아 ㅇㅇ
당시 조선 수군 주전함은 판옥선..
물에 젖은 나무=판옥선
이 판옥선으로 장군님 왜놈들 격퇴 ㅇㅇ
이거랑 100원 던진 거 연결해서 생각하면 뭔가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 ㅋㅋ
주요 인물들 이름도 그렇고 ㅇㅇ
맞지맞지ㅋㅋㅋㅋ원래 10원짜리 던지려고 했다는 비하인드까지 들으면 토리가 말한거 다 우연이지만 영화가 전달하는 감성이랑 잘 어울려서 진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