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예능 트렌드는 다큐가 될 것 같다고 햇는데진짜 노자극하고 무해한 넉김으로 삼시세끼나 콩콩팥팥이 트렌드가 되버린듯마찬가지로 리틀포레스트 같은 영화들도 뒤늦게 인기 많아진거 보면사람들은 앞으로 힐링 영화를 더 좋아하지않을까..하는 궁예..ㅎㅎ그런 의미에서 당장 12월 개봉 예정작인 3일의 휴가도 돌아가신 엄마 레시피 찾아가는?시골 힐링넉김 영화라 취저임 ㅠㅠㅠ힐링영화 인기 더 많아져서 우르르 나왔으면 좋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