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산딸기 씻느라고 물에 담가놨다가
바닥에 꼬물대는 흰 ….^^ (이하 생략)
암튼 그 뒤로 근 10년을 안먹었는데
어리석은 이 인간은 이제 슬슬 잊혀져 가는지
상큼 톡톡 터지는 산딸기가 먹고싶은 거 있지 ㅋ
아직 철 안됐나? 곧 철인가? 그런 걸로 아는데
혹시 해마다 정해놓고 사 먹는 톨 있니?
마트 산딸기는 늘 불만족스러웠어서 물어본당
좋은 구매처 아는 톨 있으면 공유해 줄 수 있을까?
바닥에 꼬물대는 흰 ….^^ (이하 생략)
암튼 그 뒤로 근 10년을 안먹었는데
어리석은 이 인간은 이제 슬슬 잊혀져 가는지
상큼 톡톡 터지는 산딸기가 먹고싶은 거 있지 ㅋ
아직 철 안됐나? 곧 철인가? 그런 걸로 아는데
혹시 해마다 정해놓고 사 먹는 톨 있니?
마트 산딸기는 늘 불만족스러웠어서 물어본당
좋은 구매처 아는 톨 있으면 공유해 줄 수 있을까?
카페에서 쓰는거 항상 여기에서 사는데 좋아 근데 생과는 아직 안 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