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김서영(24·경북도청)이 대한민국 여자수영의 새 역사를 열었다.
김서영은 24일 오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아쿠아틱센터에서 펼쳐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 08초3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라이벌 오하시 유이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혼영 400m에서는 금메달을 내주며 은메달을 따냈다. 주종목 200m는 달랐다. 김서영이 웃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3305685
김서영은 24일 오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아쿠아틱센터에서 펼쳐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 08초3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라이벌 오하시 유이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혼영 400m에서는 금메달을 내주며 은메달을 따냈다. 주종목 200m는 달랐다. 김서영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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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