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국전력과 우리카드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국전력과 우리카드는 31일 2대2 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했다. 한국전력은 리베로 오재성(30)과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22)을 보내고 세터 하승우(27)와 리베로 장지원(21)을 영입했다. (생략) https://naver.me/xV3OHfTO 급할수록 손해 보는게 트레이드라지만ㅠㅠ 지한이는 군대도 다녀왔는데 받아오는게 미필 둘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