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대한항공이 링컨과 1년 더 함께 한다.
대한항공은 4월 29일 실시하는 트라이아웃에 앞서 기존 외국인선수에 대해 원 소속 구단이 우선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규정에 따라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다.
링컨 선수는 금년 2021~2022 정규시즌에서 공격 4위, 서브 6위, 오픈 5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개막전 및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맹활약하여 큰 경기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 주었다.
(생략)
http://naver.me/5g39FaVn
더불어 옥금 레오도 재계약
대한항공은 4월 29일 실시하는 트라이아웃에 앞서 기존 외국인선수에 대해 원 소속 구단이 우선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규정에 따라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다.
링컨 선수는 금년 2021~2022 정규시즌에서 공격 4위, 서브 6위, 오픈 5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개막전 및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맹활약하여 큰 경기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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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옥금 레오도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