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여자부 / 4월 29일 남자부 드래프트 진행(비대면)
여자부에 비해 남자부의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좀 더 낫다는 평가
여자부
2021-22 시즌 기업은행이었다가 방출된 라셈 / 2020-21시즌 흥국생명 브루나 재도전
야스민, 모마, 옐레나, 산타나, 캣벨, 엘리자벳 모두 한국과 계약 연장 희망
2021-22 시즌 도로공사 켈시는 지원 X
최장신 선수(196cm) : KGC인삼공사였던 옐레나 / 엘레나 사브키나(러시아, 27, 레프트) / 네이라 오르티즈(푸에르토리코 국가대표 출신, 29, 라이트/센터)
최연소 선수(20세) :세르비아 국대 출신 반야 사비치(193cm) / 풀타임 출전 경험이 없어서 우리나라 용병 의존도에 잘 적응할지 의문
모마는 구단에서 같이 가고 싶어한다는 후문
남자부
오레올 카메호 / 토마스 에드가 / 리버맨 아가메즈 / 마이클 산체스 / 타이스 덜 호스트 / 마테우스 크라우척 / 안드레스 비예나 재도전
2021-22시즌 외국인 용병들 카일 러셀(삼성화재)을 빼고 모두 계약 연장 희망, 케이타는 현재 이탈리아의 계약 상태로 잔존 불투명
아가메즈(37세), 오레올과 산체스(36세)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임
최장신, 최연소 선수 : 아린즈 나처쿠(20, 나이지리아. 215cm) / 신장에 비해 타점이 높지 않아 큰 관심은 못 받는듯.
OK는 레오와의 재계약 고민 중이라는 후문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45&aid=0000042516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30&aid=0000007753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30&aid=0000007755
개인적으로 현캐가 몇 순위로 나올지 궁금...설마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