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인천=정다워기자] 우승에 실패한 KB손해보험의 후인정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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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케이타의 거취는 미정이지만 이탈리아 진출이 유력하다. 후 감독은 “아직 시간이 있다. 확정된 것은 없다. 끝까지 케이타와 접촉하며 노력하겠다”라며 케이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국내 선수도 보강할 생각이다. FA 중 좋은 선수가 있다면 영입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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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220409175705228
그만하소 그만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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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케이타의 거취는 미정이지만 이탈리아 진출이 유력하다. 후 감독은 “아직 시간이 있다. 확정된 것은 없다. 끝까지 케이타와 접촉하며 노력하겠다”라며 케이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국내 선수도 보강할 생각이다. FA 중 좋은 선수가 있다면 영입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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