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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가 20일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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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규는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 2018년 평창 대회에 이어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회식 때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와 김아랑(이상 고양시청)이 선수단 입장 기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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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나간 주요종목중 하나인 (봅슬레이등이 오늘 끝났지만)
스피드 스케이팅이 대회 폐막전날 끝나니까 선정된거도 있겠지만
(종목별 경기 끝나면 도쿄때처럼 바로 출국하는 형식임 코로나땜에)
우리나라 스피드 스케이팅을 이끌수 있는 선수라서 선정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