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었던 글인데 잘생긴 밋치를 토리들과 다시 보려고 데려왔어!!
그럼 밋치의 얼굴을 감상하자~_~
오이카와 미츠히로(及川光博)
나는 밋치를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처음 봤었는데
개그캐이긴 하지만 눈썹이나 눈매에서 풍기는 느낌이
묘하게 섹시하다고 생각했거든
젊었을 때 사진 찾아보니까 역시나...
뭔가 날카로운 색기가 넘치는 느낌이 있더라구
항상 얼굴에서 이 느낌을 발산하는 건 아니고
지금은 나이도 좀 들어서 중후해졌지만(69년생)
이 때 얼굴이 갑자기 생각나서 함 가져와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