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1집은 지금들어도 세련됨
Delicious Way부터 君との時間까지 다들어야됨
이시기에는 마이소속사 빙이 신비주의 심했어서 프로모션이 거의 없음
신비주의가 어느정도였냐면 99년 데뷔인데
첫티비출연은 03년도 홍백, 첫음방(엠스테)을 09년도에 나옴...ㅋㅋㅋ 예능 그런거 없음
아무리 홍백이 화제성있어도 그거하나 나오고 기세를 이어가긴 힘들지
프로모가 거의 없으니 당연히 2집은 더 좋은곡으로 왔어야 했는데
2집 PERFECT CRIME은 1집보다 곡퀼이 떨어짐
+히트 싱글 Simply Wonderful 미수록+타이틀을 PERFECT CRIME으로 잡아놓고 stand up,Come on! Come on!,always로 이어지는 구성이 미스매치
+당연히 이앨범도 프로모 없었음
1집 판매량이 350만이 넘었는데 2집은 131만장대로 떨어짐.
판매량 저하는 곡퀼저하+부족한 프로모션+바뀐 창법과 발성+소속사의 부족한 미감이 커보이는데
3집 FAIRY TALE, 7집 ONE LIFE, 8집 touch Me!는 팬들한테도 반응이 좋았고 곡도 잘뽑힘
3집, 7집 나왔을때도 프로모션이 없었다가
8집 touch Me!때 엠스테 처음나오고 오리콘 1위 찍음. 그이후에 나온곡들은
永遠より ながく / Drive me crazy, summer time gone, 코세 광고했던 1000万回のキス 곡이 다 퀼이 그닥임....
puzzle/revive 처럼 곡잘뽑았는데 자켓에바+pv에바+프로모에바(코난타이업만 붙이고 음방하나도안나옴)인 경우도 있고
바뀐 창법이랑 소속사의 부족한 미감은 최근에 잘드러남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자켓이랑 pv가 지금나오는 자켓사진이랑 pv보다 세련됨
대충찍은듯한 이게 다 자켓사진이다.
그나마 이게 더 나은건데 pv는 이거보다 훨씬 더 촌스러움...
마이는 끼도 없고 발성이랑 성량이 약함. 솔직히 팬이지만 라이브가 약해서 무대보는 재미가 있는 가수는 아니야
지금도 표정쓰는거랑 몸쓰는거 잘못함. 이걸 소속사가 잘 커버해줘야하는데
순간캡쳐아님.
공식영상임.
(薔薇色の人生는 19년도에 나온곡임...)
코디는 이렇게 일하고 돈받아가니 끼가 없으면 그거 커버하는것도 소속사일아님?
창법이랑 발성 바뀐건 도월교때 생각하면될듯
알앤비st 중저음이 참 매력적인 가수였는데
어느순간부터 가녀리고 얇은 창법으로 바뀜
바뀐 창법이랑 발성은 호불호 갈리지만
도월교는 곡잘뽑힘+좋은 스타일링 pv 무난+적극적인 음방출연으로 대히트해서 그해 홍백에도 나감
99년도에 데뷔한 솔로가수가 17년도에 히트곡내고 홍백나가는거 절대 쉬운일아님.
마이는 이미지관리 정말 잘했기 때문에 곡만 잘받으면되는데
도월교 이후로 낸곡들이 다 퀼이 안좋음~무난을 왔다갔다함
개인적으로 자드랑 음방에서 콜라보한것까진 좋았는데
마케나이데 커버하고 앨범에 수록한건 에바임.
마케나이데는 힘찬 응원가st인데 그걸 가녀리고 얇은 창법으로 부르는거 정말 안어울림
데뷔 25주년에 스트리밍 푼것도 노답 소속사가 너무 일을 못해
나지금 윀미업 이거 플레이했는데 너무구려서개깜놀랐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