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https://www.dmitory.com/voiceactor/117083755에 댓글 달았던 토린데 룰바 뽕이 차서 따로 트랙 정리 리뷰로 올린당 ^0^/
■ 루크 레너드 / ■ 제스 한
Track 02
빅앤핸썸고져스엘레강스뷰티플 루크 레너드 등장^0^
그리고 초깜찍러블리큐트스위티 제이미도 등장^0^
루크가 제스를 노골적으로 싫어함.
"근본 없는- 잡종 새끼." ಠ_ಠ
Track 03
이 울트라스러운 씌발럼을 어떻게 갈아마실까, 응? (╬ಠ益ಠ)
아, 이 개색히를 어떻게 갈아마시지? ლಠ益ಠ)ლ
아니 그럼 대체 이 개색히는 왜 나한테만 그렇게 막 대하는 건데. (ʘдʘ╬)
Track 05
서로만 느낄 수 있는 적의 폴폴 풍기는 티키타카 존잼
"Huh, 양심이 있을지 없을지는 두고 봐야 알 일이지."
"넌, 이제 죽었어." ✧눈_눈
Track 06
근성 테스트
"저택과 약속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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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개새끼야!!! 천천히 가 이씨발롬아아ㅏㅏㅏ"
"아이씻발럼 아이거 어디로 간 거야 이거." (#｀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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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건배하죠? 술은 없으니, 물잔으로 어때요?"
"싫어."
(씨이이발롬)
Track 07
욕쟁이 제스와 욕혐오자 루크 = 천생연분이다^^♡
"진짜- 본 적이 없는 진상이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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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랑은 절대 정이 안 든다는 거지?"
"네가 개-새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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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지 말랬지?!" (ʘ言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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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새끼야!! 내 손가락 들어올리지 마 이새끼야!!!" (｀Д´)/
Track 08
알렉스 입원
"살다 살다 너같은 진상은 처음이야."
(저도- 당신같이 신선한 미친 놈은 처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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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진짜 남자가 쪼잔하게 거." ఠ ͟ಠ
"아니, 뭐라고?" (ʘдʘ╬)
"죄송하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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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알겠어요 이런씨이발-!" ノಠ_ಠノ
Track 09
야매로 집사 역할하는 제스
"아이고 주인님, 푹 주무셔써요? 오늘도 엿-같은 하루의 시작이네요.
얼른 내려가서 밥! 처드셔야지-이요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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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모자란 건 아니었네." ┐(´д｀)┌
"뭐라고?" (ʘд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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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포옹하고 키스도 해드릴까요?
으응? 으으응~ 어서~ 어서 안겨요오." (~￣³￣)~
+
심인성통증으로 괴로워하는 루크가 겁나게 섹시함.
"땀 흘리는 남자들이 섹시한 건 맞지만, 당신은- 예외."
"내가- 왜 예외지?"
Track 10
완전 유자녀 게이부부 모먼트
"애 앞에서 욕하지 말랬지(의자뿌셔)!" (ʘд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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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부탁 받은 걸 사다주면서, 내가 왜 이렇게 기분이 나빠야 하지?" ಠ_ಠ
Track 12
바비큐 파티 하는데 제스가 다른 남자 만날 거 같으니까 진심 안 그런 척 하면서 질투해서 명함 구워버리는 루크
"지금 저한테 순종을 요구하시는 겁니꽈?" ┐(´～｀)┌
Track 13
리모컨 뺏으려고 육탄전 벌이다 야릇한 분위기 돼버리기~
"원래 익숙한 자세 아닌가? 깔리는 게 취미라고 들었는데."
Track 14
서로 어젯밤에 야릇한 기류 느껴서 둘 다 밤 지새우고 얼굴 누렇게 뜸.
"아니 내가 지금 정신이 나가서 단맛 쓴맛도 구분 못 하는 것 같아?"
<<괜히 찔려서 난리ㅠㅠㅠ
Track 15
음란마귀 씌인 제스^^
그리고 제스 걱정에 우아함 던져버리고 열혈남 된 루크^^
"햐~ 개새끼네~~(루크한테 전화 온 거 확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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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전화하신 분. 그리고 이쪽은 시에나, 내 형수. 됐죠? 다시 볼 거 아니니까 인사할 거 없고, 그럼 바이~"<<대사 처리 미쳤음
■ 루크 레너드 / ■ 제스 한
Track 01 *키스씬*
노래 못 하게 하려고 냅다 키스
"너, 그 말버릇 좀 고쳐. 천-박하게."
"알았어요. 아 저 동정처럼 굴지 말고, 다리 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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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벗고 설쳐도 관심 없다며.<<<
>>>게다가, 고객하고는 사적인 관계를 안 맺는 거, 아니었나?<<<
Track 02 *키스씬*
#좋은 거스름돈 #바람직한 거스름돈 #저세상 거스름돈
"이걸로, 빚 청산- 거스름돈은 필요 없어요."
┐(´~｀)┌ (훗, 이겼다☆)
(키스)(키스)(키스)
"거스름돈."
Track 03
완전... 커플도 이렇게 안 싸울듯
"너, 내 번호도 기억 못 해?"
"아 당신 번호를 내가 어떻게 기억을 해요?"
"왜 못 해!! 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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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폭군이야, 폭군."
"억울하면 고소해."
Track 04
제스 감시역 제이미 (◣_◢)
"내가 애에요? 겨우 아이스크림으로 딜을 하게?" (#｀皿´)
↓ ↓ ↓ ↓ ↓
"집 안에서 꼼짝도 안 하고 얌전히 있겠습니다." 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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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왜 자꾸 키스해요?"
"하고 싶어서."
Track 05
"거기 변태. 아래는 이미 입었어."
"네 거친 숨소리 다 들려. 보고 싶다면 봐도 상관 없지만, 내가 벗은 걸 보고 싶으면은 너도 벗어야 공평하지. 안 그래?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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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역부로 고용된 건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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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진짜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군요~" (◡‿◡✿)
(Feat. 레너드 호텔 초콜릿 무스)
Track 07 *키스씬*
의부증 기질이 다분한 루크 레너드
"그래서, 호텔이 뭐라고?"
"친구 이름은? 아니 그냥 궁금해서."
Track 08
이거슨 마치 라잌 외도 현장을 습격한 그런 해프닝 (´ｖ｀)b
"그런데 그쪽은 이 빌어먹을 망아지 녀석을 어떻게 아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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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서 일어나야지^^?"
Track 09 *호흡씬*
역대급 카ㅅㅅ가 나올 뻔 했으나...
"대체 네 윤리관은 어떻게 생겨먹은 거지?" ಠ_ಠ
"누가 끝까지 한대?"<<왓더퍽 ლಠ益ಠ)ლ
Track 10 *호흡씬*
9트랙이랑 반드시 이어서 들어야 함
"이제 슬슬 진짜 애인 같은 일을 해보자고."
"이제 슬슬 진짜 애인 같은 일을 해보자고."
"이제 슬슬 진짜 애인 같은 일을 해보자고."
"이제 슬슬 진짜 애인 같은 일을 해보자고."
"이제 슬슬 진짜 애인 같은 일을 해보자고."
Track 11 *호흡씬*
욕실에서 에로한 꽁냥꽁냥
Track 12 *키스씬*
범퍼카로 음담패설
"레이싱도 좋은데- 들이박는 게 더 재미있어서요. 쾅! 하고 팡! 하고. 응? 재밌잖아요~"
"대체 어디가?"
"박.는.게."
"내가 밤새 박아줄 테니까 그건 참아."
"박히는 거 말고, 박고 싶다고요."
"기각. 그럴 일은 없을 테니까 얌전히 레이싱 카나 타."
Track 14
제스 구출
"살았어. 살아있었어...!"
Track 15 *키스씬*
영화와 현실은 다른 줄 알았으나..
고갱님 이건 영화 아니고 벨드씨임돠^^
"그보다 키스 안 해줄 거에요? 몇 시간이라고 해도 나 납치됐다가 죽을 뻔하고 돌아왔는데- 키스 좀 해주죠? 영화에서 보면 납치된 주인공이 돌아왔을 때 막 달려와서 끌어안고 다른 사람들 상관없이 열정적으로 키스해주던데~?"
Track 16 *키스씬*
제스 녹음기 들킴 + 앨런한테 존나 과시하는 루크ㅋㅋㅋㅋㅋ
앨런은 현실 부정 중
"아니 그건 무슨 얼굴이지? 표정이 불손하고 건방진데?" ಠ_ಠ
Track 18 *호흡씬*
자기 장점으로 ㅅㅅ를 보여주는 참된 루크
"진짜... 더럽게 말 안 듣는군." (눈_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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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확실히, 알려주지."
Track 20 *키스씬*
사랑한다고 아주 난리가 남
"개-새끼? 그 마지막 애칭이 이거였군."
"내가 그랬지, 넌 반드시, 꼬-옥, 절대, 조만간 들킬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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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또 무슨 신종 욕이지? 내 머리를 갈라버리겠다는 건가?"
Track 22 *키스씬*
아주그냥 사랑이 넘친다ㅠㅠㅠ
"네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