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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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2.24 23:27
    앜ㅋㅋㅋㅋㅋㅋ넘재밌다톨앜ㅋㅋㅋㅋㅋㅋ놀랐겠는걸 고생많았어
  • W 2024.02.26 12:12

    ㅋㅋㅋㅋㅋㅋ재밌게읽어줘서 고마워 정말 개놀랐는데 다 지나가고나니 차분해졌어 허헣

  • tory_2 2024.02.24 23:33
    잘봤엌ㅋㄱㄱ 웃프지만 빨리 해결해서 다행이야!
  • W 2024.02.26 12:14

    ㅋㅋㅋㅋㅋ그러게 더 늦었으면 정말 더 끔찍한 지옥을 맛볼뻔했어...........

  • tory_3 2024.02.24 23:36

     고생했다 ㅋㅋㅋㅋ 아픈거 잘 참는 톨인가....난 무릎에 있던 베이커낭종 주사로 빼냈는데 리도카인 마취 풀리자마자 무지 아프더라....

  • W 2024.02.26 12:15

    아악 무릎에 베이커낭종....그거 진짜 아플텐데 나보다도 3토리가 더 고생했겠다 아이고 ㅠ 지금은 괜찮은거지?? 건강하자 우리

  • tory_4 2024.02.25 01:18
    혈전성외치핵이랑 같이 염증 있었나보다.
    그거 전기칼로 지지면서 덜어내는거라 짧게는 삼일 길게는 일주일정도 부어있을수 있엉. 약잘먹고 ㅎㅎ
    그거 실비처리도 댐. 혹 보험있으면 받엉. 근치수술은 아님.
  • W 2024.02.26 12:17

    앗 잘알토리가 나타났다! 전기칼이요....???? ㄷㄷㄷ... 어흑 의료의 세계 무섭다....

    마지막 진료날 서류 받아서 실비 청구해야겠다 유익한 정보 고마워 토리야! 

  • tory_5 2024.02.25 05: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04 05:46:53)
  • W 2024.02.26 12:18

    당일수술 케이스들이 꽤 있구나.... 토리도 얼결에 고생많았네 ㅋㅋ ㅠㅠㅠㅠ 여행까지 예정돼있었다니 진짜 걱정 맥스 찍었었겠다....ㅠ 지금은 괜찮은거길 바라며...!

  • tory_6 2024.02.25 1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2 22:42:15)
  • W 2024.02.26 12:18

    나도 무서워서 첨엔 회피했는데 늦을수록 더 아프고 끔찍한 것 같아...ㅠ 막상 가서 직면하면 괜찮을테니 용기를 내보자!!!! 

  • tory_7 2024.02.25 18:31
    별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쭈우욱 읽어버림ㅋㅋㅋㅋ개웃긴다 ㅋㅋ고생햇어! 모를때 어버버 해버리는게 덜무섭고 낫다ㅜㅋ
  • W 2024.02.26 12:19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그냥 눼?? 하고 정신차려보니 수술대에 올라있고 ㅋㅋㅋ 어버버 해버리니 차라리 나은 것 같아 더 많이 알고났으면 너무 무서웠을듯...

  • tory_8 2024.02.25 20:57
    흐악 내 똥꼬가 아파.....ㅠㅋㅋㅋㅋㅋ 글 재밌게 잘 읽었어 토리야!! 야채 많이 먹어서 무른똥 쌀수있기를.....
  • W 2024.02.26 12:20

    히히 토리 덕분인가 잘 성공했어!!(?) 고마워!!!

  • tory_9 2024.02.25 21:23
    재밌어서 웃어서 좀 미안해 고생했어 톨ㅠ
  • W 2024.02.26 12:20

    아냐 같이 웃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줬다니 나도 좋은걸!

  • tory_11 2024.02.26 14:37

    토리 그래도 치료 잘 받아서 다행이다. 아프지 않게 잘 회복되길

  • W 2024.02.27 09:24

    고마워! 덕분에 그래도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는 것 같아 ㅎㅎ

  • tory_12 2024.02.26 15:37
    글 넘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 W 2024.02.27 09:25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읽었다니 다행이다 고마워!

  • tory_13 2024.02.26 23:46
    고생 많았어 톨아ㅜㅜㅜㅜ!!!!
  • W 2024.02.27 09:25

    흑흑 고마워 ㅠ 앞으론 돈고땜에 고생하는 일이 없게 잘 관리해야겠어!!

  • W 2024.02.27 09:27

    수술 후 사흘이 지난 지금의 경과를 보고하자면

    생각보다 변 보는 일이 어렵진 않았고, 집에 있는 시간엔 틈틈이 좌욕으로 관리해주고 있어. 출근도 그렇게 난이도 있지는 않아서 매우 다행.

    그런데 생각보다 정신적 데미지가 있었는지 ㅋㅋㅋ 잠을 잘 못자고있어. 꿈에 자꾸 피나오고...자꾸 치질환자들이 등장함. (난 엄밀히 말하면 치질도 아닌데...)

    심지어 어젠 판다영상 보다가 잠들었더니 꿈에 판다가 나왔는데 판다한테도 치질이 있댔음 오마이갓....... 

    차차 좋아지겠지?ㅋㅋ ㅠㅠ

  • tory_14 2024.02.28 10:31

    와 스무스하게 수술받고 회복하는 거 같네 다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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