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잠들면 새벽 3시반에 소변 마려워서 반드시 깸.
소변보고 4시쯤 다시자면 (만약 계속잔다면) 또 9시쯤 마렵더라. 근데 보통은 6시쯤 깨서 더이상 안자고 화장실 가긴함.
한마디로 깊게 잠들어있어도
5시간마다 소변이 마려워서 깨는 것
일상생활 낮에는 1시간반마다 한번씩 소변보는거 같아. 어쩔땐 1시간만에 마렵기도하고. 2시간까지도 안볼순 있는데 그러면 많이 마려움
토리들도 이래?ㅠㅠㅠ
소변보고 4시쯤 다시자면 (만약 계속잔다면) 또 9시쯤 마렵더라. 근데 보통은 6시쯤 깨서 더이상 안자고 화장실 가긴함.
한마디로 깊게 잠들어있어도
5시간마다 소변이 마려워서 깨는 것
일상생활 낮에는 1시간반마다 한번씩 소변보는거 같아. 어쩔땐 1시간만에 마렵기도하고. 2시간까지도 안볼순 있는데 그러면 많이 마려움
토리들도 이래?ㅠㅠㅠ
아니... 난 한 번도 그런 적 없는데... 그거 야뇨증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