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11/3m5/SBR/3m5SBRybbQeaYosCqeCqKM.png
https://img.dmitory.com/img/201911/56z/W3w/56zW3wrZJKs4oKO6ocqe80.png
일단 사진을 보고 놀란 토리가 있다면 미안해ㅜㅜ
저건 그냥 피부질환이야. 생김새가 비슷한걸로 골라왔어
소음순이 조금 짜글짜글 압축되어있어서 손으로 펼쳐볼 수(?) 있잖아??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려나..?
소음순 만지거나 관찰하면서 놀 때 몇 번 펼쳐본적이 있는데
소음순 안쪽에 첫번째 사진에선 1, 4번째 사진처럼, 두번째 사진에선 왼쪽 사진처럼
노란게 차올라서 도돌도돌하게 나있더라구. 되게 많이.. 빼곡하게.
그렇다고 짤 수 있거나 그런건 아니고 만졌을때 심하게 울퉁불퉁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야. 되게 납작해서 손가락으로 쓸어봐도 아무 느낌 안들어
난 여자들은 다 이런가 했는데 확인할 방법이 있어야지.....
꽤 어렸을때부터 그랬고 질염이나 냉같은건 신경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성경험도 없고.. 가렵거나 화끈거리지도 않아. 불편한거 전혀 없거든
이거 칸디다야? 칸디다 외음부염일까? 좀 정확한 사진을 보고싶어서 영어로 검색해봐도 모르겠네
난 또 피부에 비립종이나 한관종이 많거든. 소음순에도 그런게 난건가? 싶어서 아무 생각 안들었는데
다 이런거 아니었어? 병원가야할까?
https://img.dmitory.com/img/201911/56z/W3w/56zW3wrZJKs4oKO6ocqe80.png
일단 사진을 보고 놀란 토리가 있다면 미안해ㅜㅜ
저건 그냥 피부질환이야. 생김새가 비슷한걸로 골라왔어
소음순이 조금 짜글짜글 압축되어있어서 손으로 펼쳐볼 수(?) 있잖아??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려나..?
소음순 만지거나 관찰하면서 놀 때 몇 번 펼쳐본적이 있는데
소음순 안쪽에 첫번째 사진에선 1, 4번째 사진처럼, 두번째 사진에선 왼쪽 사진처럼
노란게 차올라서 도돌도돌하게 나있더라구. 되게 많이.. 빼곡하게.
그렇다고 짤 수 있거나 그런건 아니고 만졌을때 심하게 울퉁불퉁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야. 되게 납작해서 손가락으로 쓸어봐도 아무 느낌 안들어
난 여자들은 다 이런가 했는데 확인할 방법이 있어야지.....
꽤 어렸을때부터 그랬고 질염이나 냉같은건 신경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성경험도 없고.. 가렵거나 화끈거리지도 않아. 불편한거 전혀 없거든
이거 칸디다야? 칸디다 외음부염일까? 좀 정확한 사진을 보고싶어서 영어로 검색해봐도 모르겠네
난 또 피부에 비립종이나 한관종이 많거든. 소음순에도 그런게 난건가? 싶어서 아무 생각 안들었는데
다 이런거 아니었어? 병원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