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예비 6집 을 위해 이곡 저곡 만들어보고 있어
재작년, 작년에는 완성을 시키고 싶었는데
올해는 꼭 완성을 시킬 수 있었음 좋겠다 :^)
고마워 ㅋㅋ 완성본은 아마도 이것보단 짧게 만들 것 같아 ㅋㅋ
댓글 고마워 ㅋㅋ 이 곡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을 보고 나서 쨍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 같은 걸 연상하며 만들어보았어 ㅋㅋ 나중에 완성하게 될 때는 아마 잘려나가는 멜로디들이 좀 더 있을 것 같아 ㅋㅋ 그 때는 좀 더 정돈된 느낌으로 ㅋㅋ ㅋㅋ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