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견환은 어디에서나 멋지다
견환전에서 최종 승리자이닌 만큼 여의전에서도 정치력 ㅎ ㄷ ㄷ 하고 눈치도 보통 아님
다만 여의전에선 홍력(쓰레gi)가 마음에 들 후궁을 제대로 pick 하지 못했다지만 태후로써의 존엄은 늘 지킴
2. 집안은 좋아야 한다
원래는 빠이였을 고희월이 집안의 활약으로 홍력이랑 바둑도 두는 거 보면 집안 파워 굉장하지
파림미약이 위연완보다 품계는 낮아도 위연완이 함부로 못하는 거 보면 집안 power 으마으마해
오히려 견환에 비해 (한족이었을 전편 설정) 만주족인 여의가 (요즘 보면 오랍나랍 말고 휘발나랍? 이란 말도 있어) 집안 power 짱이었다지만 의수 황후때문에 다 그르침... 오히려 여의에겐 질타 받을 거리였어 유명한 집안 이였기 때문에
3. 황제를 믿지 말라
견환의 성공 비법이자
여의전 남주의 해란의 모토 아닐까 싶어
황제는 남편이 아니라 황제일뿐
4. 일 열심히 하는 남자가 벤츠에 가깝다
온실초
태의 강여빈(?)
이 둘을 보면 알 수 있지
견환전 황썅과 홍력2쉐kki 를 비교해 보자면
황썅은 일 처리 정치능력만 봐도 강희제에게 왜 pick당했는지 알겠어
5. 사람은 말보다 행동으로 드러난다
견환전이나 여의전이나 황후들은 다 말로는 나무아미타불~~~ 알뜰하게 생활해야해! 하면서 어진 척 하지만
실상 보면 행동에선 질투심이 쩔자나
홍력이봐... 지켜준다 안심해라 해놓고 냉궁3년?
썩을 놈 여의가 고등학생이니? 냉궁에 쳐박게???
입만 털지만 않았어도 증말...
6. 맛있는 거 주는 사람 최고
화비만 봐도 황썅 꼬실 때 늘 음식 신경 엄~청 썼어
익곤궁의 음식이 제일이라고 했었지 왕서방이
여의전만 봐도 후궁들이 황제 꼬실 때 그렇게 간식거리를 가져가
일단 먹여놓고 내가 할 말 하겠다 넌 듣기나 해-
이 작전같은데 아주 단순하게 잘 먹혀
7.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는 못 고쳐쓴다
애신각라 피엔 첫사랑 못 잊어 우웽 이라도 흐르는 건지
죽은 사람, 산 사람 살거 없이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여자면 무조건 후궁삼더라
썩을 것들.... 지금 있는 여자들에게나 잘할것이지..
8. 황제는 의외로 다복하지 못함
애는 그렇게 많이 나오는데
애들이 단명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아니 누릴 거 먹을 거 다 가지고 자라나는데 어째서 인지 ㅠㅠㅠㅠㅠ
9. 윗사람이 주는 건 받긴 받되 하고 다니진 마라
그놈의 사향...
임신 방해하는 건 어떻게서든 몸에 닿게 하려고 그렇게들 만들어 내 아주
환의향도 그렇고
제비가 만든 떡도 그렇고
랑화의 팔찌도 그러하고
의환의 임신약도 무시무시했지
심지어 태후랑 랑화랑 서로 주고 받기 하면서 기싸움하는데 (네 공주 시집보내라 하면서 패물 보여줌. 내 딸 화친 보내기 싫다 이거임)
것도 받으면 내딸 외국행이니 받을 수 없고!
10. 좋은 배우자는 나를 위해 희생할 줄도 아는 사람
과군왕이 미련하지만 (그니까 희귀비안을 하면서 왜 원정은 가고 난리)
견환 대신 독주 먹고 죽었던 걸 보면 희생이 뭔 줄 아는 사람이야
전쟁에서 돌아와서 견환이 말도 안 듣는데 자기 형에게 다시 보내기도 하고
(어쩔 수 없지만 현청 성격에 데리고 도망갈 무모함도 있었어 충분히)
여의전만 보더라도 릉운철이나 해란 모두 여의를 위해 칼 맞는 것도 불사해
해란은 심지어 황제를 무서워하지만 기꺼이 유혹하고 독까지 먹으면서 (아이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의를 위해 희생하지
좋은 배우자란 어떤 건지 알게 되는 면이야
견환전에서 최종 승리자이닌 만큼 여의전에서도 정치력 ㅎ ㄷ ㄷ 하고 눈치도 보통 아님
다만 여의전에선 홍력(쓰레gi)가 마음에 들 후궁을 제대로 pick 하지 못했다지만 태후로써의 존엄은 늘 지킴
2. 집안은 좋아야 한다
원래는 빠이였을 고희월이 집안의 활약으로 홍력이랑 바둑도 두는 거 보면 집안 파워 굉장하지
파림미약이 위연완보다 품계는 낮아도 위연완이 함부로 못하는 거 보면 집안 power 으마으마해
오히려 견환에 비해 (한족이었을 전편 설정) 만주족인 여의가 (요즘 보면 오랍나랍 말고 휘발나랍? 이란 말도 있어) 집안 power 짱이었다지만 의수 황후때문에 다 그르침... 오히려 여의에겐 질타 받을 거리였어 유명한 집안 이였기 때문에
3. 황제를 믿지 말라
견환의 성공 비법이자
여의전 남주의 해란의 모토 아닐까 싶어
황제는 남편이 아니라 황제일뿐
4. 일 열심히 하는 남자가 벤츠에 가깝다
온실초
태의 강여빈(?)
이 둘을 보면 알 수 있지
견환전 황썅과 홍력2쉐kki 를 비교해 보자면
황썅은 일 처리 정치능력만 봐도 강희제에게 왜 pick당했는지 알겠어
5. 사람은 말보다 행동으로 드러난다
견환전이나 여의전이나 황후들은 다 말로는 나무아미타불~~~ 알뜰하게 생활해야해! 하면서 어진 척 하지만
실상 보면 행동에선 질투심이 쩔자나
홍력이봐... 지켜준다 안심해라 해놓고 냉궁3년?
썩을 놈 여의가 고등학생이니? 냉궁에 쳐박게???
입만 털지만 않았어도 증말...
6. 맛있는 거 주는 사람 최고
화비만 봐도 황썅 꼬실 때 늘 음식 신경 엄~청 썼어
익곤궁의 음식이 제일이라고 했었지 왕서방이
여의전만 봐도 후궁들이 황제 꼬실 때 그렇게 간식거리를 가져가
일단 먹여놓고 내가 할 말 하겠다 넌 듣기나 해-
이 작전같은데 아주 단순하게 잘 먹혀
7.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는 못 고쳐쓴다
애신각라 피엔 첫사랑 못 잊어 우웽 이라도 흐르는 건지
죽은 사람, 산 사람 살거 없이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여자면 무조건 후궁삼더라
썩을 것들.... 지금 있는 여자들에게나 잘할것이지..
8. 황제는 의외로 다복하지 못함
애는 그렇게 많이 나오는데
애들이 단명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아니 누릴 거 먹을 거 다 가지고 자라나는데 어째서 인지 ㅠㅠㅠㅠㅠ
9. 윗사람이 주는 건 받긴 받되 하고 다니진 마라
그놈의 사향...
임신 방해하는 건 어떻게서든 몸에 닿게 하려고 그렇게들 만들어 내 아주
환의향도 그렇고
제비가 만든 떡도 그렇고
랑화의 팔찌도 그러하고
의환의 임신약도 무시무시했지
심지어 태후랑 랑화랑 서로 주고 받기 하면서 기싸움하는데 (네 공주 시집보내라 하면서 패물 보여줌. 내 딸 화친 보내기 싫다 이거임)
것도 받으면 내딸 외국행이니 받을 수 없고!
10. 좋은 배우자는 나를 위해 희생할 줄도 아는 사람
과군왕이 미련하지만 (그니까 희귀비안을 하면서 왜 원정은 가고 난리)
견환 대신 독주 먹고 죽었던 걸 보면 희생이 뭔 줄 아는 사람이야
전쟁에서 돌아와서 견환이 말도 안 듣는데 자기 형에게 다시 보내기도 하고
(어쩔 수 없지만 현청 성격에 데리고 도망갈 무모함도 있었어 충분히)
여의전만 보더라도 릉운철이나 해란 모두 여의를 위해 칼 맞는 것도 불사해
해란은 심지어 황제를 무서워하지만 기꺼이 유혹하고 독까지 먹으면서 (아이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의를 위해 희생하지
좋은 배우자란 어떤 건지 알게 되는 면이야
그리고 홍력이놈이나 애비나 도찐개찐 첫사랑 못 잃어 웅앵웅 인데 지 애빈 그래도 첫사랑 죽고 곁에 없으니 닮은 사람 찾는다 쳐도 홍력이놈은 여의 냉궁에서 돌아와서 겨우 화해해 놓고 얼굴이 닮아서 위연완 건드려 성격 닮았다고 의환이 예뻐해 무슨 청앵 조각 모음 하냐 씨바꺼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