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서 서로 의지하고 지켜줘야 할 사람은 해란밖에 없던 여의에게
새로운 책임감이 생긴 장면이라 몽글몽글해져서 쪄왔어 'ㅅ'
성격 죽이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하고있던 여의의 본래 성정을 알 수 있기도 하고
혼자 볼땐 대충 이해하며 봤는데
자막 만들려니 문장마다 의역오역 투성이네 ㅎㅎ;
사극투로 옮기는 것도 어색하고 ㅠㅠ 감안하고 분위기만 봐주라!
여기만 올리니까 다른 커뮤 펌 ㄴㄴ
궁에서 서로 의지하고 지켜줘야 할 사람은 해란밖에 없던 여의에게
새로운 책임감이 생긴 장면이라 몽글몽글해져서 쪄왔어 'ㅅ'
성격 죽이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하고있던 여의의 본래 성정을 알 수 있기도 하고
혼자 볼땐 대충 이해하며 봤는데
자막 만들려니 문장마다 의역오역 투성이네 ㅎㅎ;
사극투로 옮기는 것도 어색하고 ㅠㅠ 감안하고 분위기만 봐주라!
여기만 올리니까 다른 커뮤 펌 ㄴ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찐톨덕분에 한 화를 이렇게 이해하면서 볼 수 있었어 와 반응이 별로 안좋다 했는데 연기하는거 보니 넘 좋다
그리고 다른 토리들은 재미있게 봤다면 추천 한번씩 누르자!
권유로안보임
누를 추천도 안하게 만드는 댓이다;
추천 까먹거나 존재 모르는 사람 위한 환기 아냐?
추천 누르는 사람 강요당한것처럼 만든다는건 너무 꼬아보는거같다
누른당 누른당 ㅠㅠ원톨 너무 고맙
무슨 더위 타령까지 해.
이 댓글 보고 참 추천 해야지 하고 눌렀어
그냥 영상만 볼 때도 재밌었는데 자막이 있으니까 얼마나 재미있는지 확실히 알겠네. 자막 고마워. 진짜 정신없이 재밌게 봤어!
주신 목소리 참 좋지..!! 나중에 암투 심해졌을 때 상황도 기대됨ㅎㅎ 톨 자막 너무 고마워~!
헐..주신 연기 잘한다. 흡입력 좋네
오호 이거 처음보는데 재밌어보인다
주신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너무 매력적이당 여의전
와 여의 성격 맘에 든다! 그래 할땐 해야 무시를 안당하지 ㅎㅎ
잘은 모르겠지만 소주는 빈 이하 후궁들을 소주라고 했을껄?? 여의는 비라서 그런게 아닐까?
목소리 너무 좋다.......... 여의전 빨리 보고싶다 ㅎㅎㅎㅎ
이게 더빙이라구?!!
아 어쩌지 나 완전 반했어ㅠㅠㅠㅠㅠㅠ 아이피 우회해야 해서 안보고 있었는데 미치겠다...
여의전 너무 궁금했는데 자막 달아줘서 고마워ㅠㅠ 이거 보니까 여의전 보고 싶은 마음이 뿜뿜인데 중국어 장벽이 너무 커서 시도를 못하고 있어 흑흐규ㅠ 토리야 잘보고가~ 고마워!
친절하게 자막까지 달아줘서 고마워 !!!
와 여의전이다 ㅠㅠ 중알못이라 국내방영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넘 고마워! 근데 황자를 굶기고 병들게 만든 거 치고 벌이 가볍다 ㅋㅋㅋ 저거보다 훨씬 못한 걸로도 장 100대씩 맞고 그랬던데 여의가 자비캐라 그런거야? 글구 나 질문충인디 ㅠㅠ 견환전 바로 다음 세댄데 복식이 많이 다르네? 글구 한비는 비가 왜 이렇게 수수하게 입고있는거야? 머리장식도 글쿠 궁비들보다 수수한거같음
자막 없이 봐서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자막이랑 같이 보니까 완전 존잼이다ㅠㅠ 자막 고마워 토리야ㅠㅠㅠ 토리 덕분에 재밌게 보고 간당!!
여의전 진짜 기다리고있는데 톨 덕분에 보고간다 고마워!
여의 목소리 너무 좋다... 이건 본인 목소리인거야?
찐톨 고마워~ 주신 연기 대단하다
몇 분 사이인데 빨려들어 봤네
마지막 해냥냥 닥빙 ㅋㅋㅋ 전 언니가 이럴 때 정말 좋아요 ㅎㅎㅎ
주신 역시 연기 잘하는구나..친절한 톨이 덕에 몇 분 봤는데 꿀잼이야 ㅠㅠㅠ고마워!!
목소리 진짜 좋다... 드알못이고 한드도 안 보는데 이 영상 진짜 10번 넘게 봄 ㅋㅋㅋㅋ 톨아 고마워! ㅋㅋㅋ
와 고마워 ㅋㅋㅋ 토리 덕분에 예고말고는 제대로 처음보네. 근데 하늘도 세트장 일부인건가? 아님 CG? 저거 별로다 실외인데 너무 세트장 느낌 난다고해야하나
헐 본체목소리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
허스키한 목소리 너무 좋다ㅜㅜ asmr같음...
헐 이거 토리가 자막 달아준거야 ㅠㅠ ? 진짜 보고싶네 ㅠㅠ
와 여의전 주인공 목소리 쩐다... 완전 멋있어!!!!
원톨! 덕분에 정말 잘 봤어. 고마워!!!
와.. 주인공 진짜 매력적이다 견환전 보던 추억도 떠오르고 ㅠㅜ 고마워! 얼른 정식 수입돼서 무슨 이야긴지 봤음좋겠네~~
자막 글자가 잘 안보일까봐
영황이 경계하는 '혜' 마마는 혜귀비 고씨,
비단선물 가져온 '해' 마마는 "여의언니 울언니" 해상재 해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