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시침만 이불돌돌이야? 두번째부턴 황샹이 가는거고? 근데그거 목적이 시해방지라며
두번째 시침에 시해하면 어뜩해?
2.겨울이면 존나 개춥겠다
발이랑 어깨 바람 숭숭들어와서 개추울듯ㅠ
3. 순서....는 후궁처소에 내관도착ㅡ시녀들이 말음ㅡ내관들이 들고나감
이건가??
4. 돌아올땐 시녀들이 옷들고가서 대기타나??
5. 여름이면 기껏 목욕했는데 존나 땀찰듯...심미장때 보니까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불 풀어주는것도 아닌거같던데..
두번째 시침에 시해하면 어뜩해?
2.겨울이면 존나 개춥겠다
발이랑 어깨 바람 숭숭들어와서 개추울듯ㅠ
3. 순서....는 후궁처소에 내관도착ㅡ시녀들이 말음ㅡ내관들이 들고나감
이건가??
4. 돌아올땐 시녀들이 옷들고가서 대기타나??
5. 여름이면 기껏 목욕했는데 존나 땀찰듯...심미장때 보니까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불 풀어주는것도 아닌거같던데..
그래서 드라마에 나오는 총애하는 후궁 침소 찾아가서 머무는건 픽션이거나 아님 어느정도 짬이 차면 믿어서 그러는건가?했는데 이게 명나라때 궁녀들이 황제를 목졸려 죽이려한 사건 이후에 생긴 전통같더라구 청나라에 강화되고... 그럼 원래는 후궁들 침소에서 잘수도 있는건데 청나라때만 드라마적 허용인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