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본체 장약남은 진짜 러블리하고 귀엽고 매력 넘치는데 캐릭 청야오는...................
변호사는 의뢰인과 거리를 두고 공적인 업무만 처리해야 하며 사적으로 엮이거나 사건 에 대해 개인적인 감정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너무 당연한 직업적 상식 아니냐고..
변호사 아닌 나도 당연하게 아는 걸 여주만 모름 ㅠㅠㅠㅠ
첫 사건때부터 직업이 배우인 의뢰인한테 보기좋게 속아넘어가서 인터넷 악플러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것도 에바였는데 그뒤로도 혼외자식 가진 불륜녀 변호하기 싫다고 찡찡대다가 빡친 남주가 본인 낙하산인 거 까발리게 만들고 ㅋㅋㅋ
진짜 여주캐릭 이게 최선이냐... 사람은 괜찮아 근데 일만 하면 변호사로서의 최소한의 직업의식? 개나주고 극F 모먼트로 감정에만 치우친 모습이라 너무한숨만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후기 찾아보면 뒤로 갈수록 나아지는 것도 아닌거같고.... 물론 끝에가면 성장이라는 걸 하긴 하겠지만.....
남주여주 구도도 맨날 여주가 일적으로 사고치면 유능한 남주가 뒷수습하고 혼내고 가르치는 구도라 매우 구려..ㅠㅠ 이런 구도를 24년도에 내가 드라마에서까지 봐야하나 싶은 그런
솔직히 진성욱 좋아해서 본 거라 남주가 여주한테 슬슬 스며드는 중인 럽라 얘기는 넘재밌는데 여주캐릭 개못써서 일 얘기만나오면 스트레스 받음 ㅋㅋㅋㅋㅋㅋㅠㅠ
변호사는 의뢰인과 거리를 두고 공적인 업무만 처리해야 하며 사적으로 엮이거나 사건 에 대해 개인적인 감정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너무 당연한 직업적 상식 아니냐고..
변호사 아닌 나도 당연하게 아는 걸 여주만 모름 ㅠㅠㅠㅠ
첫 사건때부터 직업이 배우인 의뢰인한테 보기좋게 속아넘어가서 인터넷 악플러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것도 에바였는데 그뒤로도 혼외자식 가진 불륜녀 변호하기 싫다고 찡찡대다가 빡친 남주가 본인 낙하산인 거 까발리게 만들고 ㅋㅋㅋ
진짜 여주캐릭 이게 최선이냐... 사람은 괜찮아 근데 일만 하면 변호사로서의 최소한의 직업의식? 개나주고 극F 모먼트로 감정에만 치우친 모습이라 너무한숨만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후기 찾아보면 뒤로 갈수록 나아지는 것도 아닌거같고.... 물론 끝에가면 성장이라는 걸 하긴 하겠지만.....
남주여주 구도도 맨날 여주가 일적으로 사고치면 유능한 남주가 뒷수습하고 혼내고 가르치는 구도라 매우 구려..ㅠㅠ 이런 구도를 24년도에 내가 드라마에서까지 봐야하나 싶은 그런
솔직히 진성욱 좋아해서 본 거라 남주가 여주한테 슬슬 스며드는 중인 럽라 얘기는 넘재밌는데 여주캐릭 개못써서 일 얘기만나오면 스트레스 받음 ㅋ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