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야 - 상주 진짜 눈물난다
상주 흑화할 때 코디랑 메이크업 보고 중국이 또...하긴 했는데
그래도 둘 마지막은 완전 눈물 나더라ㅜ 과거 회상할 때 완전 😭😭😭😭😭😭😭😭
망사.. 망사... 십리도화도 소소 이야기가 제일 좋았는데ㅜㅜ 중드는 뭔가 망사가 좋다
초반에 그 마녀가 만들었다는 경세지옥 그냥 레벨업 할 수 있는 도구같은 줄 알아서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구나 했는데
명야 - 상주 이야기 덕분에 마녀에 대해서도 좀 알게됐고 교룡이 마녀 남편이구나 함ㅋㅋ
11화 다시 보는데ㅜㅜ 교룡 애들 다 빨아들이고 잠 든 장소가 상주 석상 옆 맞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참사랑ㅜㅜㅜ 조금만 상주 마음 잘 깨닫지 그랬어ㅜㅜㅜㅜㅜㅜㅜ
티빙에 아는 배우 있길래 함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ㅋㅋ
약간 악녀에 빙의한 나, 그런데 남편이 최종흑막? 같은 로판같기도 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