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급 시녀들 말고 소주들 돌보는 시녀들
지금으로 치면 공무원인 건데 목숨 건 공무원이라는 거 너무 살벌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시녀 신분이라도 궁에 간다는 것 자체가 가문의 영광인 건가? 시녀들은 노예부터 귀족?집 자제까지 다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적당한 곳 시집 가는 것보다 목숨 걸고 직업 가진 그 시대 여자들 대단하다....
지금으로 치면 공무원인 건데 목숨 건 공무원이라는 거 너무 살벌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시녀 신분이라도 궁에 간다는 것 자체가 가문의 영광인 건가? 시녀들은 노예부터 귀족?집 자제까지 다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적당한 곳 시집 가는 것보다 목숨 걸고 직업 가진 그 시대 여자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