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 매력중에 하나가 백천 말고는 다 아오안인거
특히 소금한테 정을 단 한톨도 주지 않으려는거 너무 좋아
잔인하게 살짝 웃다가 저런 대사하는거 짜릿해..ㅜㅜ
넘나 좋다
소금은 야화한테 끊임없이 매달리는데
야화는 단지 소소의 눈을 보관하는 단지로만 여긴다니 그 갭차이가 극명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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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한테는 옷자락 하나도 닿기 싫어서 물러나는 야화ㅠㅠㅠ
최고다 증말
진정한 백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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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가버리는 뒷모습
옷들 펄럭펄럭해서 좋음ㅋㅋㅋㅋ
다음은 현녀 조질때
나도 여기까지 듣고 뭐가 다른건가 싶었는데ㅋㅋㅋㅋㅋ
친절하게 선택지까지 줘가며 조지려는 야화ㅋㅋㅋㅋ
저런말 잘 안하는데 가끔 이렇게 쎄하게 말하면 증맬 좋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근데 소금이 타격 1도 안 받는 게 또 웃겨 ㅋㅋㅋㅋㅋ 야화 뒷걸음질은 본체 아이디어라는데 명장면인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