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도 스포 있음!
난 시즌 1,2 그레이스 조금 불호여서 보기힘들었는데
301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보기 좋드라구
그래서 아 잘됐구나~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는데
302에서 홀라당 죽어버리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괜히 존이 바보같이 이탈리아인 얼굴 갈겨서 일어난 일이고 주인공은 그거가지고 잘한짓이라 했었잖아 으휴 이것들아~~!!
난 첨에 킬리언땜에 봤는데 갈수록 주인공도 맘을 답답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는걸 깨달음
시즌 2때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아서가 젤 불쌍한거같음 우울증에 분노조절장애나 존나 정신병 많은거같은데..
걍 마약 술로 때운담에 계속 손에 피묻히게 만들고 ㅋㅋㅋㅋㅋㅋ 딱보니까 부인의 말과 가문사이에서 갈등할거같은데 맘에 안들어...불쌍혀
신부새끼도 딱봐도 경관만큼의 고구마씹쌔끼고
대공녀 얘도 어마어마한 년인데
대체 어케될지 알려줄 토리있니
아 걍 하차할까.. 하아.....
특히 신부새끼 죽어? 글고 대공녀는 어케되는지.. (갠적으로 넘 싫어서 얘도 끝맺음이 별로였음 좋겠어..
난 시즌 1,2 그레이스 조금 불호여서 보기힘들었는데
301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보기 좋드라구
그래서 아 잘됐구나~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는데
302에서 홀라당 죽어버리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괜히 존이 바보같이 이탈리아인 얼굴 갈겨서 일어난 일이고 주인공은 그거가지고 잘한짓이라 했었잖아 으휴 이것들아~~!!
난 첨에 킬리언땜에 봤는데 갈수록 주인공도 맘을 답답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는걸 깨달음
시즌 2때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아서가 젤 불쌍한거같음 우울증에 분노조절장애나 존나 정신병 많은거같은데..
걍 마약 술로 때운담에 계속 손에 피묻히게 만들고 ㅋㅋㅋㅋㅋㅋ 딱보니까 부인의 말과 가문사이에서 갈등할거같은데 맘에 안들어...불쌍혀
신부새끼도 딱봐도 경관만큼의 고구마씹쌔끼고
대공녀 얘도 어마어마한 년인데
대체 어케될지 알려줄 토리있니
아 걍 하차할까.. 하아.....
특히 신부새끼 죽어? 글고 대공녀는 어케되는지.. (갠적으로 넘 싫어서 얘도 끝맺음이 별로였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