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패더링턴 ㅋㅋㅋㅋ 재수없는데 그래도 자기 살길 스스로 개척해나가고 주도적인건 짱인것같음
레이디 휘슬타운이 그냥 태어난게 아님ㅋㅋㅋㅋ
맞어ㅋㅋㅋ친척이 딸들 신경 1도 안쓰고 미국가자고 할때 그냥 미적지근하게 동의하는것처럼 하더니 마지막에 한방 먹인거ㅋㅋㅋㅋ 서류도 미리 다 준비해놓고 강심장이어야 가능한듯
아 그러네ㅋㅋㅋㅋㅋ 나도 레이디 패더링턴 좋아ㅋㅋㅋㅋ 선한 천사캐는 절대 아니지만 뜻한 바 있으면 이루고야 마는거 너무 좋고 배우가 연기를 찰떡같이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