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온라인에서 추천을 많이 봤는데
주인공도 좀 내스타일이고
드라마 분위기가 진짜 좋아서 그냥 틀어놓거든?
주변에서 수작이다 하는데 딱 재밌어지는 시기가 있는거야?
아니면 쭉 이런식으로 가는 내용인가......
불꽃이 한 번 팍 튀는 그런 부분이 있으면 좋겠는데.
웬디가 카박사 맞아? ;;;; 나이미 합류했어.... ㅋㅋㅋㅋㅋㅋ 내취향이 아닌걸까 이거
우와씨 ㅋㅋㅋㅋ 나랑은 안맞나봐
나는 시즌 2까지 못갈거 같아 그 중간중간나오는
보잉?안경이라고 하나? 뭔가 범인일거라는 암시만주는 남자 하나 있던데
시즌2에서 걔가 본격적으로 나오는지 알수있을까? ㅠㅠ
나도 점점 재밌어진다고 해서 시즌1 끝까지 봤는데......... 재밌어지지않더라 그래서 시즌2는 안봐ㅠㅠ
나도 첨 달릴때는 꾸역꾸역 봤는데 재미 없었음. 근데 시즌 2 나온다 그래서 복습겸 다시 봤는데 핵존잼!!
차이가 뭐였는지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나도 재미 없어서 시즌1 반쯤 보고 하차..
1화부터 영상, 연출, 음악, 등장인물들 성격, 스타일, 잔잔함 같은 게 어느정도 맞아서 취향이어야 후반가서도 재밌어. 빡 터트리는 반전 기다리면서 앞부분 참고 보는거면 뒷부분도 재미없을 거야.
토리 취향이 아닌 가부다..난 진짜 취향이었거든. 생각을 곱씹게 하고
멤버들이 성장하는 게 보이는 데다가 자극적인 장면 없이도 자극적이어도 너무 재밌었던 터라
토리가 이런 잔잔한 느낌이 취향이 아니면 못 볼 거야
난 첨시작부터 재밌어서 쭉 봤는데 아마 어느정도 봤는데 재미 없다면 토리스타일이 아닌것
시즌1 1화는 진짜 마의구간인데 2화에 동료 만나면서부터 급 재밌어졌음
시즌 2가더 재밌었어!!ㅋㅋㅋㅋ
범죄물 사이코패스 이런거 좋아해서 2화부터 재밌었음.
시즌2도 별 차이없었고.
내 기준 웬디 박사 본격적으로 합류하고서부터 존잼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