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이 죽은게 월트때문이냐 아니냐 이런글이 있던데
난 첨에
아니 그냥 방관한거지 죽인건 아니지않나? 했거든ㅋㅋ
근데 처음에 월트가
제시집에 들어갔을땐
제인이 제시 등에 몸을 기대고
옆으로 누워서 잠
그러다가
월트가 제시 깨우려고 제시 몸을 흔들면서
제인이 같이 흔들려서 떨어져나가서
정면을 보고 눕거든?
정면을 본 상태에서 토해서 질식한거야..
제시한테 기대서 옆으로 계속 자다가 토했으면 질식은 안했을거..
그리고 제인이 죽는 그 화(s2e12)에서
월트가 홀리 재울때
토하면 질식한다고 천장보고 누워있는 홀리 등쪽에 수건 말아서
옆으로 뉘어주는 장면도 나왔음..
난 좀 정신놓고 보는 편이라
홀리 등에 수건말아주는 씬이랑 연결 전혀 못했는데
다시보니 소름....
실질적인 죽음의 원인은 마약이긴한데
마지막에 월트의 움직임이 질식사로 이끌었고
월트 자기 딸은 토할까봐 옆으로 눕혀주고
방금 술집에서 만난 자기 자식 걱정하던 남자의 딸은 질식사 시킨거지..
나만 이제안거니!!!!
ㅋㅋㅋㅋ
브레이킹배드 너무오래돼서
이제 보는 토리들은 없으려나ㅜ
이거 넘 재밌다..
난 첨에
아니 그냥 방관한거지 죽인건 아니지않나? 했거든ㅋㅋ
근데 처음에 월트가
제시집에 들어갔을땐
제인이 제시 등에 몸을 기대고
옆으로 누워서 잠
그러다가
월트가 제시 깨우려고 제시 몸을 흔들면서
제인이 같이 흔들려서 떨어져나가서
정면을 보고 눕거든?
정면을 본 상태에서 토해서 질식한거야..
제시한테 기대서 옆으로 계속 자다가 토했으면 질식은 안했을거..
그리고 제인이 죽는 그 화(s2e12)에서
월트가 홀리 재울때
토하면 질식한다고 천장보고 누워있는 홀리 등쪽에 수건 말아서
옆으로 뉘어주는 장면도 나왔음..
난 좀 정신놓고 보는 편이라
홀리 등에 수건말아주는 씬이랑 연결 전혀 못했는데
다시보니 소름....
실질적인 죽음의 원인은 마약이긴한데
마지막에 월트의 움직임이 질식사로 이끌었고
월트 자기 딸은 토할까봐 옆으로 눕혀주고
방금 술집에서 만난 자기 자식 걱정하던 남자의 딸은 질식사 시킨거지..
나만 이제안거니!!!!
ㅋㅋㅋㅋ
브레이킹배드 너무오래돼서
이제 보는 토리들은 없으려나ㅜ
이거 넘 재밌다..
브배에 그런 연출 많음 ㅋㅋ 존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