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우울한 요소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코미디로서의 재미는 덜했지만...
마지막에 쟁탈전 하면서 이제까지 나왔던 캐릭터들 차례차례 보여주고 주연들 서사 마무리 해주는데 왜 이렇게 갬덩이냐
(지나 이스 지니어스!)
제이크 결말 맘에 들어 물론 육아휴직 쓰면 안되니? 미국 경찰은 육아휴직 못쓰니? 싶었지만 계속 나왔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한 발 나아가는 느낌이라...
가벼운 코미디인데도 페미니즘이나 인종차별(흑인 위주긴 해도) 명확히 짚고 넘어가줘서 신선하기도 했어
쟁탈전 에피마다 작가들 고생했겠다 싶음ㅋㅋㅋ
나인나인!!!
마지막에 쟁탈전 하면서 이제까지 나왔던 캐릭터들 차례차례 보여주고 주연들 서사 마무리 해주는데 왜 이렇게 갬덩이냐
(지나 이스 지니어스!)
제이크 결말 맘에 들어 물론 육아휴직 쓰면 안되니? 미국 경찰은 육아휴직 못쓰니? 싶었지만 계속 나왔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한 발 나아가는 느낌이라...
가벼운 코미디인데도 페미니즘이나 인종차별(흑인 위주긴 해도) 명확히 짚고 넘어가줘서 신선하기도 했어
쟁탈전 에피마다 작가들 고생했겠다 싶음ㅋㅋㅋ
나인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