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채용이야 흥미로워서 한 거 같지만 그 이후로 마이크 민폐짓 하비가 뒤치닥꺼리해주는 거 보면 그 가설밖에 설명이 안 된다 숨겨진 아들이거나 같이 자고싶었든가 아무튼 ㅈㄴ 이해 안 감ㅋㅋㅋㅋㅋ
추억미화인지 시즌1때는 괜찮았는줄알았는데 이때도 꾸준히 민폐였네 마이크ㅋㅋㅋㅋㅋ 그나마 이때는 아직 신입이니까 라는 말로 대충 이해할 수 있는 정도였는데 이 뒤로 더 심해진다고???? 미친듯...
트레버 손절 안 하는 것도 ㅂㅅ같고 그거 뒷처리 하비가 해주는 것도 환장ㅋㅋㅋㅋ 근데 하비는 대체 왜 해주는 거여 대체ㅋㅋㅋ 원래 그렇게 정 많은 인간도 아니면서 마이크 한정으로 대체 왜 너그러우신지;;;
벨필터끼고 "ㅗㅜㅑ 사랑인가봐~~~"이게 아니라 "미친;;; 왜 아직도 손절 안 하는 거지 사랑인가;;" 이런 느낌임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초반 시즌들은 마이크의 좌충우돌 성장기 정도로 봐줄 수 있는데 뒤에 성장은커녕 퇴보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다음 시즌 넘어가기가 두려워진다
대체 왜 하비는 마이크에게 이렇게 너그러운 걸까??? 언제부터 후배양성에 신경썼다고ㅠ
추억미화인지 시즌1때는 괜찮았는줄알았는데 이때도 꾸준히 민폐였네 마이크ㅋㅋㅋㅋㅋ 그나마 이때는 아직 신입이니까 라는 말로 대충 이해할 수 있는 정도였는데 이 뒤로 더 심해진다고???? 미친듯...
트레버 손절 안 하는 것도 ㅂㅅ같고 그거 뒷처리 하비가 해주는 것도 환장ㅋㅋㅋㅋ 근데 하비는 대체 왜 해주는 거여 대체ㅋㅋㅋ 원래 그렇게 정 많은 인간도 아니면서 마이크 한정으로 대체 왜 너그러우신지;;;
벨필터끼고 "ㅗㅜㅑ 사랑인가봐~~~"이게 아니라 "미친;;; 왜 아직도 손절 안 하는 거지 사랑인가;;" 이런 느낌임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초반 시즌들은 마이크의 좌충우돌 성장기 정도로 봐줄 수 있는데 뒤에 성장은커녕 퇴보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다음 시즌 넘어가기가 두려워진다
대체 왜 하비는 마이크에게 이렇게 너그러운 걸까??? 언제부터 후배양성에 신경썼다고ㅠ
제시카가 첨에 하비가 우편물에서 일할때, 하버드 로스쿨 갈수있도록 도와줬어
하비는 마이크를 보면서, 자기 자신이 어릴때 모습이 생각나서 계속 도와주는중
후배양성보단 걍 찐사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