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베르나르 뷔페전
전시회 가는게 취미라 여러 전시들 봐왔는데(그런데 미술알못)
정말 내 생애 최고의 전시회야.
근데 도슨트를 꼭 듣고 봐야돼
도슨트 듣기 전 혼자 작품 볼때 왜 이렇게 기괴하게 사람을 그렸지?가 끝이었는데
도슨트분이 예술가의 일생이랑 관련해서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다시 작품 보게 되니 넘 감동적.
도슨트 들으면서 우는 사람들도 있대.(네이버 전시평 보니)
참고로 나 예당이랑 전혀 관련없고 도슨트랑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야.
전시회 좋아하는데 사람 많은 전시회 싫어해서 글 쓸까말까하다가 이 전시는 많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글써봐
전시회 가는게 취미라 여러 전시들 봐왔는데(그런데 미술알못)
정말 내 생애 최고의 전시회야.
근데 도슨트를 꼭 듣고 봐야돼
도슨트 듣기 전 혼자 작품 볼때 왜 이렇게 기괴하게 사람을 그렸지?가 끝이었는데
도슨트분이 예술가의 일생이랑 관련해서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다시 작품 보게 되니 넘 감동적.
도슨트 들으면서 우는 사람들도 있대.(네이버 전시평 보니)
참고로 나 예당이랑 전혀 관련없고 도슨트랑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야.
전시회 좋아하는데 사람 많은 전시회 싫어해서 글 쓸까말까하다가 이 전시는 많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글써봐
혹시 시간 없는 토리들은 https://www.artinsight.co.kr/m/page/view.php?no=42621#link_guide_20160413124404_9759 이 리뷰 읽어보고 가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