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울 뒤피전 예당 한가람이랑 더현대서울 두군데서 하고 있잖아
예전에 샤갈전은 세군데서도 겹쳤던거같고
마티스전도 한 번 겹치게 했던거 같은데 좀 가물가물...
국내에서 외국작가들 전시 같은 시기에 하는 경우 더러 보이는데 이유가 뭘까?
전시기획업체들에서 논의해서 같이 하나? 아니면 좀 따라한다거나?
아니면 작품 대여해온 소장처에서 어차피 이 작가 몇작품 보내니까 다른데에도 헐하게 보내주는건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우연의 일치? 근데 이렇게 계속 겹치나...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닌가 혹시 잘 아는 톨 없나
예전에 샤갈전은 세군데서도 겹쳤던거같고
마티스전도 한 번 겹치게 했던거 같은데 좀 가물가물...
국내에서 외국작가들 전시 같은 시기에 하는 경우 더러 보이는데 이유가 뭘까?
전시기획업체들에서 논의해서 같이 하나? 아니면 좀 따라한다거나?
아니면 작품 대여해온 소장처에서 어차피 이 작가 몇작품 보내니까 다른데에도 헐하게 보내주는건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우연의 일치? 근데 이렇게 계속 겹치나...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닌가 혹시 잘 아는 톨 없나
대여처 대부분이 다른 미술관이긴 하지... A에서 ㄱ작가 작품 10점 가지고 있는데 5점 빌려주면 이미 나간거 나머지 5점도 좀 쉽게 빌려주기라도 하나? 뭔가 이유가 있을거같긴한데 딱 이거다 싶게 짐작가는게 없다.... 혹시 도슨트들은 알려나? 물어보면 알려줄까?
+ 톨이랑 대화해서 좋았는데 하루만에 톨 어디갔어ㅠㅠ 흥미로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