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배경에 남녀 둘이 있고
아마 여자는 앉아있고 남자는 서 있어
옷은 모던한 느낌이고
남자는 턱수염이 있었던 거 같아
둘은 서로를 보고 있지 않지만 밑에서 조명이 있어서 벽에 두사람의 그림자를 길게 그려내는데, 그게 로맨틱하게 보여!
제목에 사랑이 들어갔던 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
조명 연출을 보고 고전작품은 아니고 꽤 현대적이라고 생각했어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ㅠㅠ
아마 여자는 앉아있고 남자는 서 있어
옷은 모던한 느낌이고
남자는 턱수염이 있었던 거 같아
둘은 서로를 보고 있지 않지만 밑에서 조명이 있어서 벽에 두사람의 그림자를 길게 그려내는데, 그게 로맨틱하게 보여!
제목에 사랑이 들어갔던 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
조명 연출을 보고 고전작품은 아니고 꽤 현대적이라고 생각했어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