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그런지 줄도 안 서고 나름 쾌적하게 봄 ㅋㅋㅋ
주말에 봤던 호퍼전 <<<<국중박 내셔널전
국중박이 더 쾌적스
아무래도 르네상스부터 시작되다보니까 종교에 관심많은 톨들은 더 재밌게볼수있을거같고
오디오가이드없이도 박물관 구석구석에 내셔널뮤지엄에 대한 정보 역사 종교적인 지식 많이 영상이나 글로 해놔서 똑똑해지는 기분...
중세 르네상스 로코코 바로크 등 매번 헷갈리는 알못이었는데 아주 잘 배우고 옴
글고 작품이 엄청많다거나 동선이 엄청 긴 것도 아니고 내가 엄청 열심히 보는 편도 아닌데 ! 그냥 유심히 보며 거기 있는 거만 다 봐도 한시간 반은 걸리더라구 관심있는 톨들은 한 두시간은 잡아야할듯
그래서 오늘은 진빠져서 상설전시는 패쓰!
나같은 적당한 머글 기준 엄청 쏘핫작품은 없지만 기본지식을 탄탄히 채워주는 작품들과 전시 순서였고.
유명한 작가들의 화풍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아 정말 유익하고 배부른 느낌의 전시회였어.
근데 평일도 이 정도로 인원 많으면 주말은 정말 많을거 같은...
암튼 나는 너무나 강추야 사진 허용이면 사진 허용 특유의 번잡함이 있는데 그래도 막 그림 앞에서찍으려는거보다 그냥 그림이 좋아서 찍는 분들이 더 많아서 그닥 번잡하게 느껴지지않았음
주말에 봤던 호퍼전 <<<<국중박 내셔널전
국중박이 더 쾌적스
아무래도 르네상스부터 시작되다보니까 종교에 관심많은 톨들은 더 재밌게볼수있을거같고
오디오가이드없이도 박물관 구석구석에 내셔널뮤지엄에 대한 정보 역사 종교적인 지식 많이 영상이나 글로 해놔서 똑똑해지는 기분...
중세 르네상스 로코코 바로크 등 매번 헷갈리는 알못이었는데 아주 잘 배우고 옴
글고 작품이 엄청많다거나 동선이 엄청 긴 것도 아니고 내가 엄청 열심히 보는 편도 아닌데 ! 그냥 유심히 보며 거기 있는 거만 다 봐도 한시간 반은 걸리더라구 관심있는 톨들은 한 두시간은 잡아야할듯
그래서 오늘은 진빠져서 상설전시는 패쓰!
나같은 적당한 머글 기준 엄청 쏘핫작품은 없지만 기본지식을 탄탄히 채워주는 작품들과 전시 순서였고.
유명한 작가들의 화풍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아 정말 유익하고 배부른 느낌의 전시회였어.
근데 평일도 이 정도로 인원 많으면 주말은 정말 많을거 같은...
암튼 나는 너무나 강추야 사진 허용이면 사진 허용 특유의 번잡함이 있는데 그래도 막 그림 앞에서찍으려는거보다 그냥 그림이 좋아서 찍는 분들이 더 많아서 그닥 번잡하게 느껴지지않았음
오디오가이드도 퀄리티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