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ha.song.39/posts/1588562621213640
너무 소름이 끼쳐 어쩔줄을 모르겠다
나 사실 업계토린데
직접 당해보진 않았지만 이런 유사한 이야기 심심찮게 들어왔거든
지방의 여러 학과들에 자격도 없이 유명인이란 타이틀로 들어와 어린 아이들 희롱하는...
그런데 이렇게 구체적인 글은 처음이라 너무 손이 떨린다..
아마 파면 더 많이 나올텐데
아 너무 회의감 들고 분노가 일어난다ㅜㅜ
ps. 게시판이나 카테고리가 좀 애매한데 혹시 옮겨야하거나 수정해야하면 그렇게 할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