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니라
어떤 잡념이 있어도 이런 노래를 들으면 나는 맥이 빠지면서 뇌가 차분해지고 냉정해지는 쿨링효과를 느껴!
그래서 이런 노래를 더 찾아보려 하는데 음악끈이 짧은 나는 아는 게 베이비복스의 민주주의뿐이야
노라조도 좋아하는데 노리고 만든 노래는 의외로 이런 효과가 잘 안 나오더라고(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같은 노래도 약간 내게는 이 쪽)
차에타봐에 익숙해져서 다른 곡을 병행할까 하는데 마땅한 브금이 없네
국내외 안 가리니까 토리들이 아는 노래 적어주고 가면 정말 고마울 거야
비단길, 어디가요 오빠, 깡은 비위 상하지만 그런대로 잘 듣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