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한번보고 그후 넷플에서 두번봤는데
색감이나 영상미는 진짜 너무이쁘거든
엘리오 올리버 비쥬얼도 너무좋고
그런데
엘리오에 비해 올리버가 나이가 너무 차이나보여서
그런지몰라도 섹슈얼텐션이라고 해야하나
성적인긴장감? 막 썸탈때의 그 긴장감알지?
좋아죽을듯 만지고싶고 안고싶고 긴장감장난아니고
둘이 붙으면 터질것같은 그런거있잖아
보는 내가 입틀막하고 두근두근하고 쫄려서
보게되는 그런 감정들
그게 잘 안느껴지는것같아
약간 무미건조한 느낌이 조금씩 있어서
김이 좀 새는느낌 ?
특히 서로 남들 몰래 눈빚주고받는 장면은
어떠한 영화를 봐도 감정이 잘 느껴지는데
뭔가 부족해 뭔가가ㅠㅠ
좀더 나이차이 덜 나보이고
싱그러운?느낌의 올리버였다면 더 몰입하게 하는
힘이 컸을것같기도하고
암튼 영화자체는 너무 이쁜데
설렘 떨림 긴장되는 쫄리는 두근대는 슬픈
허망한 그런 감정선이 뭔가 탁 트여있지않고
갇혀있는 느낌이들어서 아쉬운게 있는것같아
마지막에 영화 끌고가는 엘리오만 기억나
전체적으로 세심했으면 여운이 더 오래갔을듯
색감이나 영상미는 진짜 너무이쁘거든
엘리오 올리버 비쥬얼도 너무좋고
그런데
엘리오에 비해 올리버가 나이가 너무 차이나보여서
그런지몰라도 섹슈얼텐션이라고 해야하나
성적인긴장감? 막 썸탈때의 그 긴장감알지?
좋아죽을듯 만지고싶고 안고싶고 긴장감장난아니고
둘이 붙으면 터질것같은 그런거있잖아
보는 내가 입틀막하고 두근두근하고 쫄려서
보게되는 그런 감정들
그게 잘 안느껴지는것같아
약간 무미건조한 느낌이 조금씩 있어서
김이 좀 새는느낌 ?
특히 서로 남들 몰래 눈빚주고받는 장면은
어떠한 영화를 봐도 감정이 잘 느껴지는데
뭔가 부족해 뭔가가ㅠㅠ
좀더 나이차이 덜 나보이고
싱그러운?느낌의 올리버였다면 더 몰입하게 하는
힘이 컸을것같기도하고
암튼 영화자체는 너무 이쁜데
설렘 떨림 긴장되는 쫄리는 두근대는 슬픈
허망한 그런 감정선이 뭔가 탁 트여있지않고
갇혀있는 느낌이들어서 아쉬운게 있는것같아
마지막에 영화 끌고가는 엘리오만 기억나
전체적으로 세심했으면 여운이 더 오래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