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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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7.10 20:19

    나도 한때 일본 책 많이 읽었는데 알게모르게 물들더라고....그래서 안 읽은지 10년 넘었어

  • tory_2 2019.07.10 20:19

    나도 앞으로 절대 안 사려고. 세상에 읽을 책은 널리고 널렸다

  • tory_3 2019.07.10 2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30 06:25:56)
  • tory_4 2019.07.10 20:26
    나도 사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았어
  • tory_16 2019.07.11 00:01
    아오 진짜 완전 개공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정리 하다보면 내용 기억도 안 나고 내가 이걸 왜 샀지 이런 생각만 든다...
  • tory_5 2019.07.10 20:33

    몇 년 전에 끊었지만 알게 모르게 문화 많이 접하면 말투나 생각하는 게 일본 같아지긴 해

    얼마 전에 하나 읽었는데 거슬리는 게 많아서 이제는 읽으라고 해도 못 읽겠더라

  • tory_6 2019.07.10 2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7:05:33)
  • tory_7 2019.07.10 20:53

    나두 일본책 안읽은지 좀 됐다

    한창 국사 배울때였고 특유의 일본말투가 싫었어

     

  • tory_8 2019.07.10 21:02
    나도.. 나 일본 추리소설 진짜 많이 보는데 이제 안보려고.. 카트에 넣어둔것도 싹 지웠어...
  • tory_9 2019.07.10 21:09
    나도ㅋㅋ조만간 있는 책도 싹다 버릴거야
  • tory_10 2019.07.10 21:20
    나도 안 읽은지 좀 됐어. 정서가 안 맞더라고.
    토리와 함께 할게. 힘내자!
  • tory_11 2019.07.10 21:26
    책 꾸준히 사는 편인데 일본감성 일본자계서 극혐이라 불매한지 꽤 됐음
  • tory_12 2019.07.10 21:39

    나도 카트에 담아놨던 일본 소설 빼놨어...

  • tory_13 2019.07.10 21:41

    나도 추리소설 좋아해서 많이 읽었는데 원전 터진 이후부터 혐한을 알아서 안 읽게 되더라구. 몇년동안 일본책에 돈한푼 안 써서 새로이 불매를 못하는게 아쉬움ㅋ

  • tory_14 2019.07.10 21: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7 20:16:02)
  • tory_15 2019.07.10 21:54
    난 갠적으로 일본현대소설 특유의 꾸며낸듯한 일상이야기 안좋아함 고등학생때인가 읽고 와 이거 작위적으로 행복한척 쩐다고 느낀책이 몇년지나니까 표지갈고 힐링책이라고 불티나게팔리는거보고 코웃음나서 안삼 감성이 너무안맞더라
  • tory_17 2019.07.11 0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0 02:00:11)
  • tory_18 2019.07.11 06:56
    이제 질려
  • tory_19 2019.07.11 08:15
    나도 일본 특유의 문장이나 특히 흐릿한 결말이 싫어서 않읽은지 조금 됐는데 의외로 베스트셀러와 추천해주는 책들이 대부분 일본책이더라고 ㅠㅠ
  • tory_20 2019.07.12 10:18
    나도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원래 영미로 출발했다가 어느새 책장이 다 일본 추리소설로 차있더라고...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광고 많이하고 표지 예쁘고 추천많고 해서 하나씩 담다보니...
    딱히 일본 불매운동 때문은 아니고 정서가 좀 안맞고 계속 읽다보니 좀 질렸어. 특히 은은하게 여혐정서가 깔린게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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