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재미있게 읽은 책이 일치하는데 두 권 다 비슷한 결은 아니라서 어떤 거 추천해야 할지 고민된다
나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스패로
나를 찾아줘
키르케
다섯번째 계절(난 개취로 1권이 가장 재미있었음)
이렇게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안 읽어본 게 있다면 추천함
다섯번째 계절은 총 3권인 시리즈인데 판타지 성격이 가장 강해!
그리고 용어 이해가 초반엔 좀 어려울 수 있음 ㅜㅜ 내 기억에 이게 2인칭이 섞여 있고 생소한 용어도 많이 나왔던 거로 기억하거든
근데 읽다보면 중간 지점에서 확 몰입되는 순간이 올 거야
이중에선 다섯번째 계절 먼저 보는 거 추천해서 한 번 덧붙여봄 ㅎㅎㅎ
좀 동양적인 것도 괜찮다면
인생 / 위화
허삼관 매혈기
내가 죽인 남자 나를 죽인 남자
류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