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지금 전쟁에 우경화 되는 마당에 출산율은 우리나라 포함 떨어져가는 추세라 소설같지가 않고 진짜 현실로 다가올 미래 같아서 아찔해... 80년대에 어떻게 이런 소설을 썼는지....
작가들 혜안과 상상력은 진짜 대단한 것 같애~그래서 작가가 된거겠지